다니(대표 김다인)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다이닛(DEINET)이 10월 2일 서울 성수동에 약 80평 규모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오픈했다.

이번 매장에서는 브랜드의 강점인 가방을 비롯한 액세서리 라인을 보다 폭넓게 선보이며, 의류까지 다이닛의 주요 제품을 함께 구성해 눈길을 끈다.

올여름 고객 반응을 이끌었던 ‘젤리 투웨이 백(JELLY TWO-WAY BAG)’을 비롯해 ‘크로커다일 패턴 투웨이 백(CROCODILE PATTERN TWO-WAY BAG)’, 스웨이드 소재 가방 등 다양한 액세서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크로커다일 패턴 투웨이 백 역시 공개 이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장은 고객이 상품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심플하게 구성했다. 현대적인 감각의 실버 톤과 우드 소재 집기를 조합해 내추럴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만들고, 다이닛의 강점인 액세서리 잡화류를 주요 포인트에 배치해 의류와 액세서리가 균형 있게 드러나도록 했다.


다이닛은 트렌디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2026 FW 신제품을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선보이며 브랜드 무드를 한층 선명하게 보여줬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기보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위트 있는 디테일을 더해 다이닛만의 색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김다인 대표의 디자인 방향을 반영해 일상에서 폭넓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풀어냈다.



다이닛 관계자는 “이번 FW 시즌에 포인트 컬러와 디테일을 적용한 어그부츠 2종과 다양한 퍼 믹스 아우터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름 시즌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젤리백 역시 소재와 컬러, 패턴을 다양화해 가방 라인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첫 플래그십에서는 컬렉션 제품뿐 아니라 플래그십 매장 익스클루시브 상품과 컬래버레이션 제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픈 초기에는 방문객에게 보다 다양한 제품을 보여주기 위해 다이닛 고객층이 선호하는 일부 브랜드의 아이템도 선보인다.

다이닛은 올 시즌부터 의류 라인에도 힘을 실어 액세서리 잡화 중심의 상품 구성을 의류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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