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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 3개 스포츠 연맹에 1억 전달… 유소년 인재 육성 가속화

대한육상·역도·근대5종연맹 후원 통해 미래 스포츠 인재 발굴과 비인기 종목 저변 확대 도모

스포츠 산업에서 단순한 제품 협찬이나 일회성 마케팅을 넘어 기초 종목의 뿌리를 다지는 장기적 인프라 투자가 브랜드의 본질적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지표로 떠오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패션 기업을 지향하는 데상트코리아가 유소년 스포츠 유망주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대규모 지원사격에 나섰다.

데상트코리아는 2일 국내 기초 및 비인기 종목의 동량(棟樑)을 키우기 위해 대한육상연맹, 대한역도연맹, 대한근대5종연맹 등 3개 주요 스포츠 연맹에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전달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후원금 기증은 유망주들이 경제적·환경적 제약 없이 전문 훈련을 이어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국내 스포츠 생태계의 다양성과 저변을 확장하겠다는 고유의 사회공헌 전략에 따라 추진됐다.

데상트코리아
데상트코리아는 ‘모두가 스포츠하는 즐거움’이라는 고유의 기업 사회공헌 철학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있다.(사진 왼쪽 다섯번 째부터 대한육상연맹 육현표 회장, 데상트코리아 시미즈 모토나리 회장)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국제 스포츠 대회가 진행되는 일본 나고야 현지의 ‘데상트 in 나고야(DESCENTE in NAGOYA)’ 거점에서 개최됐다. 현장에는 데상트코리아 시미즈 모토나리 회장을 비롯해 지원 대상 3개 연맹의 주요 임원진과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 유소년 육성책을 논의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데상트코리아, 육상·역도·근대5종 3개 연맹 집중 지원
육상, 역도, 근대5종은 국제 무대에서 국위를 선양하는 핵심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유소년 단계에서의 지원이나 대중적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유망주 발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데상트코리아는 이러한 기초 종목일수록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훈련과 체력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전달된 1억 원의 기부금은 각 연맹의 특성에 맞춰 유소년 선수 육성, 노후화된 훈련 환경 개보수, 종목별 맞춤형 인재 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선수 양성 사업에 차례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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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은 각 연맹의 특성에 맞춰 유소년 선수 육성, 노후화된 훈련 환경 개보수, 종목별 맞춤형 인재 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선수 양성 사업에 투입된다. (사진 왼쪽부터 데상트코리아 최호준 부사장, 대한역도연맹 최성용 회장)

데상트코리아는 ‘모든 사람에게 스포츠하는 즐거움을 주는 기업’을 모토로 삼고, ‘대한민국 No.1 스포츠 패션 기업’,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진 회사’, ‘세상과 함께 숨쉬는 따뜻한 기업’이라는 지향점을 실현해 왔다. 올 상반기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어울림 마라톤’의 공동 주관 및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것 역시 이러한 사회적 책무 이행의 연장선이다.

나아가 데상트코리아는 기술적 혁신을 통한 제품 경쟁력 확보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2018년 부산에 자체 신발 전문 R&D 센터인 ‘DISC(Descente Innovation Studio Complex)’를 설립하고, 소비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스포츠 신발 제조 기술을 다져왔다. 기술 R&D 인프라와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이 결합하며 브랜드의 시장 지배력을 한층 단단하게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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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의 3개 연맹 후원은 단발성 기부를 넘어 국내 스포츠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의 ESG 경영 귀감의 선례가 될 전망이다.(사진 왼쪽 네번째 부터 데상트코리아 최호준 부사장, 대한역도연맹 최성용 회장)

전달식 현장에서 데상트코리아 시미즈 모토나리 회장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밑바탕을 공고히 다지고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안심하고 기량을 다질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 것은 스포츠 기업으로서 마땅히 이행해야 할 의무이자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재 육성과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추진하며 ‘모두가 스포츠하는 즐거움’이라는 기업 철학을 다각도로 구현해 나갈 것을 공언했다.

데상트코리아의 이번 3개 연맹 후원은 단발성 기부를 넘어 국내 스포츠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의 ESG 경영 귀감을 제시하는 선례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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