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Photo&Clip파리바게뜨 ‘초코쫀득츄러스’ 170만 개 돌파… ‘LA초코쫀득도넛’ 판매량도 20배 신장

파리바게뜨 ‘초코쫀득츄러스’ 170만 개 돌파… ‘LA초코쫀득도넛’ 판매량도 20배 신장

쫀득한 식감과 진한 초코맛으로 인기…약 2초에 1개씩 판매, 젊은 소비층 중심 시식 후기 공유 확산

국내 베이커리 시장의 식후 디저트 소비 트렌드가 단기 유행을 넘어 강력한 매출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파리바게뜨가 선보인 ‘파리바게뜨 초코쫀득츄러스’가 출시 한 달 만에 170만 개 판매 고지를 넘어서며 리테일 베이커리 업계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신제품 출시 효과를 넘어 기획 단계부터 정교하게 맞춰진 타깃 마케팅과 제품력이 맞아떨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대중적인 간식인 츄러스에 젊은 소비층이 열광하는 쫀득한 반죽과 깊은 초콜릿 맛을 더해 식감과 풍미를 모두 잡은 것이 주효했다.

파리바게뜨 초코쫀득츄러스는 기존 스테디셀러인 ‘오리지널 쫀득 츄러스’를 기반으로 초콜릿의 풍미를 입혀 재탄생한 제품이다. 특제 초코 반죽을 바삭하게 튀겨내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이른바 ‘겉바속쫀’ 식감을 완벽히 구현해냈다. 이는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흥행 요소로 꼽히는 ‘식감의 재미’를 성공적으로 제시한 사례다.

파리바게뜨 초코쫀득츄러스이 제품은 식사 후 디저트를 즐기는 젊은 타깃층의 소비 습관을 겨냥해 기획된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파리바게뜨는 해당 캠페인을 통해 두쫀 타르트, 두쫀팝 케이크, 버터쫀떡, 우베 생크림빵, 우베 라떼, 황치즈 페스츄리, 초코 바게뜨 등 다양한 식감과 풍미의 디저트를 연이어 내놓으며 브랜드의 디저트 프레임을 확장해왔다.

젊은 소비자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 능력도 흥행을 견인했다. 출시 직후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를 통해 시식 후기와 숏폼 영상 콘텐츠가 급속도로 제작되어 확산되었다. 독자적인 조합을 즐기는 모디슈머 문화와 맞물려 생크림, 우유, 아이스크림을 첨가해 먹는 ‘나만의 조합’ 레시피가 자발적으로 공유되면서 구매 욕구를 강하게 자극했다.

실제로 9월 3주차부터 SNS 내 관련 콘텐츠 생산량이 폭발하면서 매장 판매량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이어 추석 연휴가 포개진 9월 4주차에는 가족 및 친지 단위의 소비가 합쳐지며 판매 가속도가 붙었다. 그 결과 출시 24일 만에 100만 개 고지를 밟았고, 불과 한 달 만에 170만 개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초코쫀득츄러스가 불러일으킨 열풍은 단일 품목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파리바게뜨의 초코 디저트 카테고리 전체로 확산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SNS를 통해 츄러스와 함께 즐기기 좋은 연관 디저트를 찾아 동시에 구매하는 소비 패턴이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LA초코쫀득도넛’의 경우 츄러스와의 동시 구매 인증샷이 확산되면서 9월 3주차 대비 일평균 판매량이 무려 20배나 급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파베블랑’, ‘파베초콜릿케이크’ 등 초콜릿을 주재료로 한 프리미엄 냉동 디저트 제품군까지 동반 매출 상승세를 타면서 파리바게뜨 초콜릿 라인업 전체의 브랜드 가치가 제고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초코 디저트 라인업을 다각도로 확장해 소비자들에게 다채로운 디저트 선택지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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