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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아틀리에나인, 20년의 기억 겹겹이 쌓은 성수 플래그십 공개

‘Layer by Layer, Piece by Piece.’ 테마로 공간·컬렉션 연결

패션 브랜드 아틀리에나인이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에 새로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인다. 아틀리에나인은 정식 오픈을 앞둔 10월 1일 프레스데이를 열고, 브랜드가 지난 20년간 쌓아온 이미지와 이야기를 공간과 컬렉션에 겹겹이 풀어낸 2개 층의 매장을 공개했다.

아틀리에나인, 20년의 기억 겹겹이 쌓은
(사진=테넌트뉴스) 아틀리에나인 성수 플래그십 1층 전경. 패브릭과 오브제를 겹쳐 ‘Layer by Layer, Piece by Piece.’ 테마를 공간 곳곳에 풀어냈다.

아틀리에나인, 20년의 기억 겹겹이 쌓은

이번 플래그십은 ‘Layer by Layer, Piece by Piece.’를 테마로 아틀리에나인이 축적해온 시간과 취향의 조각을 공간 곳곳에 담았다.

아틀리에나인, 20년의 기억 겹겹이 쌓은
(사진=테넌트뉴스) 아틀리에나인 2026 FW 컬렉션. 서로 다른 소재와 컬러, 레이어드 디테일을 활용해 브랜드 특유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매장 내 행거에는 흰 패브릭을 프레임 위로 걸치고 감싼 뒤 곳곳을 매듭지어, 천이 포개지고 쌓이는 모습을 하나의 공간 오브제로 표현했다. 벽면의 포스터 역시 여러 장을 겹쳐 배치해 브랜드가 지나온 시간과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아틀리에나인, 20년의 기억 겹겹이 쌓은

아틀리에나인은 이번 공간에서 지난 20년간 축적해온 브랜드 이미지와 공간 요소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패브릭과 포스터 등을 겹쳐 구성하고 메시지를 더해 공간과 방문객 사이의 소통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아틀리에나인, 20년의 기억 겹겹이 쌓은

공간에서 보여준 레이어링은 2026 FW 컬렉션으로 이어진다. 이번 시즌에는 소재의 폭을 넓혀 한 가지 아이템을 입더라도 서로 다른 요소가 섞여 보이도록 구성했으며, 슬리브리스와 가디건을 겹치거나 끈과 디테일이 중첩돼 보이는 스타일링을 통해 아틀리에나인 특유의 레이어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컬러도 다양하게 활용해 한층 폭넓은 스타일을 선보인다.

아틀리에나인, 20년의 기억 겹겹이 쌓은
(사진=테넌트뉴스) 마스킹테이프와 엽서를 활용해 자신만의 조각과 메시지를 담아갈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존.

1층은 2026 FW 시즌 컬렉션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마스킹테이프와 엽서를 활용해 각자의 조각과 메시지를 담아갈 수 있도록 한 콘텐츠로, 브랜드가 쌓아온 이야기 위에 방문객의 경험을 한 겹 더하는 방식이다. 또한 매장에서는 성수 플래그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키링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아틀리에나인, 20년의 기억 겹겹이 쌓은
(사진=테넌트뉴스) 프래그런스 라인 ‘THE ARCHIVE’와 액세서리를 중심으로 구성한 아틀리에나인 성수 플래그십 2층.

2층에서는 프래그런스 라인과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다. 아틀리에나인은 이번 플래그십에서 프래그런스 라인 ‘THE ARCHIVE’의 새로운 향과 사쉐, 패키지를 선보이며 의류와 공간에서 보여준 레이어링의 흐름을 향으로도 이어갔다.

아틀리에나인, 20년의 기억 겹겹이 쌓은

현장에는 ‘THE ARCHIVE’의 향 제품과 함께 200ml 용량의 ‘더 아카이브 퍼퓸 스프레이’가 전시됐다. 향을 소개하는 카드에는 ‘Layer by Layer’, ‘Stay, Stay’, ‘Pause, at Home’ 등의 이름과 각각의 향조가 함께 적혀 있어 방문객이 향의 분위기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아틀리에나인, 20년의 기억 겹겹이 쌓은
(사진=테넌트뉴스) 아틀리에나인 2026 FW 컬렉션.
아틀리에나인, 20년의 기억 겹겹이 쌓은
(사진=테넌트뉴스) 아틀리에나인 2026 FW 컬렉션.

아틀리에나인 관계자는 “성수 플래그십은 아틀리에나인이 지금까지 층층이 쌓아온 브랜드의 흐름을 이어가며, 성수 플래그십을 앞으로의 성장을 이어갈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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