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방영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20’에서 배우 오연서, 가수 이나은의 자기 전에 바르고 싶은 ‘숙면로션’으로 꼽은 분코(BOONCO)의 바디로션이 화제이다. 오연서는 일주일 전 분코(BOONCO) 제품을 알게 되었다며 출연자들에게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겟잇뷰티 2020 전문가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분코(BOONCO)의 바디로션은 아로마테라피스트가 직접 참여해서 숲이 연상되는 이국적인 향을 선사하며, 시선강탈 감성적인 패키지가 특징이다.
특히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인 ‘가심비’가 훌륭한 제품으로 소개하며, 출연자들은 한 순간에 스튜디오가 스파로 변신한다고 극찬했다. 이미 매니아층이 두터운 분코의 바디로션은 ‘나만 알고 싶은 향’으로 유명하며, 끈적이지 않는 촉촉한 제형으로 여름철 바디로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분코는 전성분을 100% 공개하는 것은 물론, 동물성 원료가 들어가지 않고 동물실험도 하지 않은 전 제품 비건 인증 브랜드로, 가치있는 소비를 하는 밀레니얼 소비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