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에프아이(대표 이유리)의 ‘파인 오 카인드’가 패션 플랫폼 W컨셉에 공식 입점 한다. W컨셉은 신세계 그룹 계열의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약 800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그 중 파인 오 카인드는 W컨셉 단독 입점 브랜드로 선보인다.
파인 오 카인드는 2024년 봄 컬렉션 ‘Whispering Breeze’를 시작으로 특유의 간결하고 아름다운 스타일로 올봄 첫 론칭한 신규 패션 브랜드다. Fine O’ Kind는 fine of the kind. 즉, 각 카테고리에서 가장 좋은 것을 의미하며 그 뜻만큼 좋은 소재와 섬세한 디테일이 특징적이다. 가디건, 스웨터, 재킷, 스커트 등 일상적인 디자인 위에 특별한 레이어를 더해 간결하고 아름다운 스타일을 완성한 옷과 감각적인 주얼리를 볼 수 있다.
관계자는 “W컨셉의 제안을 받아 입점하게 됐는데 론칭 첫 시즌부터 W컨셉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의미 있게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는 “파인 오 카인드가 새롭게 준비하는 여름 컬렉션도 파인 오 카인드 디자인팀만의 감각을 담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파인 오 카인드는 W컨셉 홈페이지 브랜드관에서 볼 수 있으며, 검색창에 ‘파인 오 카인드’를 검색하면 더욱 편리하다. W컨셉 입점과 브랜드에 관한 새로운 소식은 파인 오 카인드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2024 SS 뉴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은 페미닌한 무드를 자아내는 셋업룩부터 빈티지와 캐주얼 두 가지 상반된 무드를 매력적으로 구현한 데일리웨어까지 선보인다. 이에 2024년 패션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번 메트로시티 x W컨셉 기획전은 오늘 4월 22일부터 오는 4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레디 투 웨어와 주얼리 그리고 핸드백을 최대 73%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구매 금액별로 총 5명에게 핸드백과 지갑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30만원 이상 구매 시 2명에게 슬립2단 카드 지갑 증정, 50만원 이상 구매 시 2명에게 빅토리아 2단 카드 지갑 증정, 70만원 이상 구매 시 1명에게 핸드백 증정,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1명을 선정해 메트로시티 베스트셀러 핸드백을 증정한다.
토잉크의 2024 SS 캠페인은 시즌 메인 테마인 ‘Feeling Lucky’가 콘셉트이다. 또한 토잉크만의 유니크한 칼라감에서 영감을 받은 포켓 볼을 모티브로, 승리를 결정짓는 행운의 8번 볼을 심벌로 사용했다. 이와 더불어 포켓볼의 기원인 영국의 하이드 파크를 배경으로 칼라감이 넘치는 유니크 캐주얼 룩을 토잉크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스프링, 얼리 서머, 핫 서머 시즌 아이템들을 제안한다.
행사 규모 역시 배로 늘었다. 2024 랜더스데이의 행사규모는 지난해 보다 약 2배 커진 1조원으로, 신세계그룹 각 계열사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가장 자신있는 상품·서비스를 선보인다. 신세계그룹은 랜더스데이를 통해 고물가시대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고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후드 티셔츠’ 제품은 적당한 두께감과 부드러운 소재감으로 사계절 착용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에 적격인 패션 아이템이다. 한편, 이번 듀이듀이 X W컨셉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은 오직 W컨셉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며, 더 자세한 내용은 W컨셉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벤셔먼 관계자는 “‘낭만’이라는 키워드는 현대인이 추구하는 일상속에 발견하는 특별함에 대한 가치, 그리고 정형화된 틀을 깨려는 움직임이었던 낭만주의와 잘 맞닿아 있다”며 “이렇듯 전통적인 가치와 문화에 얽매이지 않고 새롭고 자유로운 사고와 예술을 추구하며 개인적인 감성과 경험 등을 중요시하고 존중하는 것이 벤셔먼이 추구하는 핵심가치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화보와 함께 공개된 벤셔먼의 2024 S/S 컬렉션은 시그니처 로고가 중심인 헤리티지 라인의 긱시크 룩과 힙한 스트릿 무드의 애슬레저 라인인 블록코어 룩까지 벤셔먼만의 개성 넘치는 브리티시 뉴 캐주얼 룩을 제안한다. 벤셔먼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 더블유컨셉등 주요 패션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우터 아이템은 미니멀한 무드의 발마칸 코트와 트렌디한 소재감의 부클 코트, 더플 패딩 베스트 등의 제품들과 팬시얀(니트 원사의 종류)으로 다양하게 편직 모양을 디자인해 선보이는 니트 제품들을 출시했다.
프랑스어로 화요일, 수요일을 의미하는 마르디 메크르디는 프렌치 무드를 기반으로 감각적이고 이지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토탈 패션 브랜드다. 클래식하면서도 차별화된 감성의 여성 컬렉션인 ‘마르디 메크르디’를 비롯해 트렌디한 슈즈 라인인 ‘마르디 메크르디 레폼프’와 일상과 스포츠의 경계를 넘나드는 라이프스타일 애슬레저 라인인 ‘마르디 메크르디 악티프’를 전개하고 있다.
또한 스타일리시한 아이들을 위한 프리미엄 키즈 웨어인 마르디 ‘메크르디 레쁘띠’와 지난달 새롭게 런칭한 신규 브랜드 ‘폴리아두’도 함께 만날 수 있다. 폴리아두는 둘이 함께 공유하는 광기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마르디 메크르디와는 쌍둥이 컨셉을 한 브랜드지만 전혀 다른 무드로 전개된다. 빈티지 컬쳐와 웨스턴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자유롭고 실험적인 콜라주와 디테일로 힙하고 정제되지 않은 스타일을 추구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W컨셉 입점을 통해 마르디 메르크디의 전 라인을 공개하고 새로운 고객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W컨셉과 함께 차별화된 콘텐츠와 제품들을 기획해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며, 유통망을 더욱 확장해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들과 소통하고 접점도 넓혀 나갈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마르디 메크르디는 W컨셉 입점을 기념해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겨울 시즌을 맞아 윈터 슈즈 기획전과 홀리데이 기획전 등의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