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글로벌(대표 최준호)이 전개하는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미국 공식 온라인 스토어 ‘까스텔바작 USA’를 오픈하고 세계 최대 규모 골프 시장인 미국 공략에 1월 22일 본격 나선다. 이번 미국 진출은 글로벌 도약을 목표로 하는 형지글로벌의 핵심 전략이다. 형지글로벌은 온라인 스토어를 전초기지로 삼아 교포 사회를 넘어 미국 주류 시장인 이른바 ‘제너럴 마켓(General Market)’에 브랜드를 직접 안착시킨다는 청사진을 그렸다.
형지글로벌은 이를 위해 북미 유통 및 브랜딩 전문 기업 ‘소킴뉴욕(SOKIM NEWYORK)’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D2C(Direct to Consumer, 소비자 직거래) 채널을 구축했다. 파트너사인 소킴뉴욕은 어뉴골프, 페어라이어 등 국내 브랜드를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시킨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이다.
형지글로벌은 소킴뉴욕의 현지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세일즈 및 CS(고객 서비스)를 최적화한다. 또한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퍼포먼스 광고를 전개하며, 물류는 한국 내 배송 대행 시스템을 연동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했다.
특히 까스텔바작만의 강점인 ‘프랑스 오리진’ 감성을 앞세워 현지 소비자를 공략한다. 까스텔바작 고유의 독창적인 아트워크와 화려한 컬러감은 개성을 중시하는 미국 젊은 골퍼들에게 차별화된 매력으로 다가갈 전망이다. 형지글로벌은 향후 축적된 소비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국 대형 유통 채널 진입과 홀세일 확장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공급망 확대를 꾀한다.
단순히 옷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 헤리티지를 미국 소비자들에게 전달해 K-패션의 우수성과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동시에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형지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까스텔바작 USA’ 오픈은 브랜드의 외연을 확장하고 글로벌 골프웨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모멘텀”이라며 “검증된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까스텔바작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형지글로벌은 이번 미국 자사몰 오픈을 기점으로 글로벌 유통망을 다각화하며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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