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대표 김상준)의 감성적 효능주의 브랜드 시그닉(signiq)이 북미 시장에서의 흥행을 발판 삼아 국내 오프라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론칭 첫 무대로 MZ세대 소비 성지인 서울 성수동을 낙점, 대규모 체험형 팝업 스토어를 열고 초반 기선 제압에 나서는 양상이다.
시그닉은 지난해 9월 미국 뷰티 시장에 선진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다져왔다. 특히 현지 트렌드에 맞춘 틱톡 숏폼 콘텐츠가 누적 조회수 1600만 회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탔고, 2025년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직전 동기 대비 376% 급증한 매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내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해외 성과를 바탕으로 시그닉은 오는 3월 11일부터 3월 15일까지 성수동 무신사 뷰티스페이스 1에서 ‘젤리 베어 스토어(JELLY BEAR STORE)’를 운영한다. 피부 탄력 케어에 특화된 ‘시그닉 플럼핑 펩타이드 라인’의 제형적 특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공간 전체를 젤리 콘셉트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마스코트인 젤리 베어를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가 직접 제품의 탄성력 있는 제형을 만져보고 경험할 수 있는 동선으로 설계됐다.

해외 흥행의 기세를 국내 오프라인 거점 확대로 잇겠다는 뚜렷한 포부도 읽힌다. 시그닉 브랜드 관계자는 “독자 기술과 맞춤형 성분을 결합한 효능 중심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이번 성수동 팝업에서 소비자들에게 직접 입증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소비자와의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글로벌 뷰티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팝업 운영 기간 무신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제품 유통 및 라인업 확대도 동시에 이뤄진다. 주요 제품군은 핵심 탄력 성분인 ‘플럼핑 펩타이드’와 장벽 보호용 ‘진저 펩타이드’를 배합한 스킨케어 4종이다. 즉각적인 탄력 개선을 돕는 ‘바운스 업 크림’, 주름·탄력 이중 케어용 ‘더블 이펙트 세럼’, 모공 노폐물을 정돈하는 ‘포어 리뉴 패드’, 얼굴 윤곽(눈가·팔자·이중턱)을 잡아주는 ‘인스턴트 플럼핑 마스크’로 세분화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혔다.
초반 모객을 위한 현장 프로모션도 가동된다. 팝업 매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최대 30% 한정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00% 당첨 럭키 드로우 존, 포토존, SNS 인증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채널 구매자 전원에게 젤리 베어 키링을, 2만 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전용 에코백을 증정하며 공격적인 초기 점유율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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