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3월 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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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스몰, 아웃도어·키즈·F&B 추가 ‘프리미엄 팩토리 아울렛’ 완성

신관 개편 통해 부재 복종 강화…검증된 매출 파워로 입점 문의 쇄도

전국 대표 팩토리아울렛 상권이 형성된 남양주 화도 지역에 위치한 바바스몰(대표 안태하)이 대폭적인 공간 개편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단순한 지역 쇼핑몰을 넘어 그간 전국 상위권 매출을 기록해 브랜드들의 입점 요청이 이어져온 바바스몰은 이번 개편을 통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아웃도어·키즈·F&B 분야의 브랜드를 집중 유치해 ‘프리미엄 팩토리 아울렛’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바바스몰 본관과 신관에는 각각 유니클로, 코오롱세이브프라자, 모던하우스, ABC마트, 올리브영, 노브랜드, 데상트팩토리스토어, 인동에프앤 팩토리, 크록스 팩토리 아울렛, 커피빈 등이 구성돼 전국을 대표하는 매출 실적을 보이고 있다.

바바스몰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이미 입점한 브랜드들의 압도적인 매출 실적이다. 현재 바바스몰에 입점한 주요 브랜드들은 각 분야에서 전국 최상위권 성과를 거두며 ‘입점하면 성공한다’는 공식을 증명해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코오롱세이브프라자는 2022년 첫해 50억 원, 2023년 62억 원에 이어 지난해 8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년 차 이상의 재고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이 매장은 남성복, 여성복, 캐주얼, 잡화 등 코오롱FnC의 전체 브랜드를 아우르며 전국적으로도 기록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올리브영과 유니클로는 전국 로드사이드 매장 가운데 최상위권 매출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올리브영은 연간 약 25억원, 유니클로는 약 70억 원을 달성하고 있다.

글로벌 SPA 브랜드인 유니클로 역시 별도의 본관 단독 건물에서 연간 7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국 유니클로 매장 중 상위권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던하우스가 본관 1~2층에서 연간 50억 원, 노브랜드가 32억 원대, 올리브영과 ABC마트가 각각 25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상권 활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올리브영은 지난해 매출이 약 15% 이상 신장하는 등 지속적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신관 지하 1층에 입점한 크록스는 전국 최대 규모의 팩토리 매장으로, 국내에서 두 번째로 오픈한 팩토리 전용 매장이라는 희소가치를 지니며 새로운 고객 유입의 중심축이 되고 있다.

신관 지층에 자리한 크록스는 전국 최대 규모 팩토리 매장으로 전국 로드숍 최상위권 매출을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최고의 입지 신관 1층과 4층…브랜드 입점 문의 이어져
신관 1~2층에는 데상트코리아의 대형 팩토리 스토어가 입점해 데상트, 엄브로, 르꼬끄 스포르티브, 먼싱웨어, 데상트골프 등 6개 브랜드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오는 봄 시즌부터 데상트코리아가 2층만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되면서 공간 조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데상트 브랜드는 올해 40억 원 이상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최근 들어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신관 3층의 인동에프앤 팩토리 스토어는 시스티나, 리스트, 쉬즈미스 등 여성복 브랜드가 구성돼 있으며 올해 약 2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러한 기록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바바스몰은 브랜드 본사 입장에서 정상 매장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환경에서 다년차 재고를 신속하게 소진할 수 있는 전국에서 몇 안 되는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받고 있다.

바바스몰은 브랜드들의 전략적 이동에 따라 확보된 신관 1층 전체와 4층 등을 중심으로 MD 개편을 진행 중이다. 안태하 대표는 이번 개편의 목표를 ‘부재 복종의 완성’으로 설정하고,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아웃도어와 키즈, 대형 식음료(F&B) 시설을 집중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데상트팩토리스토어는 전국 최초, 최대 규모로 신관 1~2층에 걸쳐 총 500평 규모로 조성됐으나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봄 시즌부터 2층 250평만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따라서 바바스몰은 가장 뛰어난 위치에 자리한 신관 1층 250평에 새로운 팩토리스토어 유치에 나서 업계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바바스몰 신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5개 층, 연면적 1,350평 규모의 대형 상업 시설이다. 오는 봄 시즌, 데상트코리아가 1~2층에서 2층만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하면서 입지가 가장 뛰어난 신관 1층 전체 공간이 새로운 우량 브랜드를 유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보됐다. 바바스몰은 시장에서 수요는 폭발적이지만 현재 이곳에 없는 아웃도어 리딩 브랜드의 팩토리 아울렛을 유치하기 위해 긴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인근 신도시의 젊은 부모 세대를 겨냥해 스포츠 감성의 유명 아동복 브랜드들을 한데 모은 키즈 전용 팩토리 조닝 구성을 검토 중이다. 신관 4층의 약 200~250평 규모 공간에는 전국구 인지도를 갖춘 앵커 커피 브랜드나 대형 패밀리 레스토랑을 유치해 쇼핑과 휴식이 결합된 체류형 복합 쇼핑몰로 진화시킨다는 전략이다. 고객들이 단순히 쇼핑만 하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먹고 즐기며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관 2층은 데상트코리아의 스포츠와 골프 분야 6개 브랜드를 통합 운영하는 팩토리 스토어로 전문적인 스포츠·골프 조닝으로 강화될 예정이다. 3층은 인동에프앤의 여성복 매장을 더욱 확장하여 여성 고객들을 위한 팩토리 조닝을 견고히 할 방침이다.

지난해 10월에 신관 3층에 입점한 인동에프앤 팩토리 매장에서는 회사에서 전개하는 브랜드 리스트, 쉬즈미스, 시스티나가 모두 구성돼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매출은 25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 프리미엄 팩토리 아울렛… 입점 브랜드 전국 상위권 매출
바바스몰이 일반적인 쇼핑몰이 아닌 팩토리 아울렛 형태를 지향하는 이유는 대형 쇼핑몰과의 명확한 차별화를 위해서다. 팩토리 아울렛은 브랜드 입장에서 정상 매장의 영업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다년차 재고 물량을 신속하게 소진할 수 있는 최적의 유통 채널이다. 특히 바바스몰은 서울 및 인근 신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정상 시장을 침해하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어 브랜드들의 선호도가 높다.

그러나 바바스몰의 진정한 차별점은 기존의 낙후된 창고형 팩토리 매장과는 전혀 다른 ‘프리미엄 팩토리 아울렛’ 콘셉트에 있다. 바바스몰은 팩토리 제품이라 할지라도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 같은 세련된 건축 환경에 고급스러운 매장을 제공해 판매하도록 한다.

상품을 매대에 쌓아두는 일반적인 팩토리 아울렛 방식을 지양하고, 모든 제품을 정성스럽게 배치하고, 정상 매장처럼 정갈하게 진열함으로써 브랜드의 가치를 보호하고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다.

바바스몰에는 커피빈DT 매장이 있다. 바바스몰은 쇼핑을 즐기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F&B 브랜드 추가 유치에도 나섰다.

유행에 다소 덜 민감하면서도 유명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도농 복합 지역의 특성을 살려,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지 않고 재고를 소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 본사는 재고 관리 효율을 극대화하고, 소비자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바바스몰의 독보적인 경쟁력 중 또 하나는 압도적인 운영 지원 시스템이다. 초기 기획 단계부터 대규모 차량 유입을 예상하여 동시 주차가 250대까지 가능한 넓은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신관 지하에도 별도의 주차장을 조성해 고객 수요에 대비했다. 단순히 공간만 넓은 것이 아니라 주말 등 혼잡 시간에는 전담 주차 요원들이 실시간으로 빈자리를 안내하며 차량 흐름을 최적화한다.

특히 겨울철 폭설 시에는 오전 중으로 모든 제설 작업을 완료하여 고객과 입점 브랜드 직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리함으로써, 브랜드가 오직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바바스몰 본관과 신관에는 각각 유니클로, 코오롱세이브프라자, 모던하우스, ABC마트, 올리브영, 노브랜드, 데상트팩토리스토어, 인동에프앤 팩토리, 크록스 팩토리 아울렛, 커피빈 등이 구성돼 전국을 대표하는 매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바바스몰이 이미 검증된 실적을 가진 상권의 중심지임을 강조하며, 이번 개편을 통해 비어 있는 복종을 성공적으로 유치할 경우 국내 팩토리 유통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아웃도어나 키즈, F&B 분야의 리딩 브랜드들이 입점을 위해 긴밀하게 상담을 진행하는 등 유통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이다. 바바스몰의 이번 브랜드 유치 전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화도 팩토리 아울렛 상권은 물론 수도권 유통 시장 전체에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태하 바바스몰 대표는 “팩토리 제품이라 하더라도 창고처럼 쌓아두고 파는 시대는 끝났으며,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 같은 품격 있는 환경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지켜주는 것이 바바스몰의 철학”이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아웃도어와 키즈 등 그동안 비어있던 복종을 완벽히 보강하고, 입점 브랜드들이 오직 영업에만 전념해 전국 최상위권 실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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