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피인터(UPINTER, 공동 대표 허웅수, 손준철)’는 단순 마케팅 대행이나 해외 바이어 단발성 연결을 넘어, 국내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과 실제 매출 창출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글로벌 실행 회사(Global Execution Company)’다.
많은 K-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해외 진출을 시도하지만, 현지 마케팅 광고나 단발성 컨설팅에 그쳐 지속적인 거래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유피인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요 창출(마케팅)’과 ‘거래 전환(세일즈)’을 하나로 묶은 통합 실행 체계를 구축했다.
중국 샤오홍슈, 인플루언서(KOL/KOC) 협업 등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일으킨 뒤, 이를 팝업스토어 운영, 라이브커머스 진행, 현지 편집숍 입점, 바이어 홀세일 계약으로 직결시켜 브랜드가 해외에서 실질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브랜드와 쌓은 실증 실적, 샤오홍슈 마케팅과 라이브커머스
유피인터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장에서 검증된 다채로운 프로젝트 실적과 브랜드 협업 경험이다. ‘커버낫(COVERNAT)’, ‘보헴서(BOHEMSEO)’, ‘이오우(EOU)’, ‘프리터(FRITUR)’, ‘길라아카이브(GILA ARCHIVE)’, ‘무신사(MUSINSA)’ 등 다수의 인기 브랜드 및 플랫폼과 손잡고 글로벌 시장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중국 시장에서는 커버낫의 샤오홍슈 마케팅과 라이브커머스를 연계해 콘텐츠 노출 570만 회 이상을 달성하고 연간 중국 매출을 300% 성장시켰다. 대만에서는 ‘무신사’ 대만 캠페인을 기획해 팝업스토어 방문객을 132% 늘리고 주간 총거래액(GMV) 258% 성장을 이끌었다.
일본 도쿄에서는 ‘보헴서’와 ‘길라아카이브’ 등의 팝업 이벤트를 개최해 현지 누적 매출 3억 1,200만 원 이상, 소셜 팔로워 216% 증가라는 결과를 냈다. 태국 시장에서도 ‘이오우(EOU)’ 브랜드의 유통망 확장을 추진해 재주문율 62%, 전년 대비 판매 성장률 187%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아비에무아’, ‘닐바이피’, ‘헤트라스’, ‘쿠메’, ‘몬드몬드’ 등 120개 이상의 협력 파트너사 및 브랜드와 함께 500개 이상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데이터와 AX로 성과 고도화, 글로벌 성장 플랫폼 도약 목표
유피인터는 주로 연 매출 30억~50억 원 규모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무신사 기반 라이징 브랜드들을 핵심 타깃으로 삼는다. 이들 브랜드가 해외에 나갈 때 겪는 원가 부담, 재고 관리, MD 부재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구독형 MD 서비스, 생산 및 원가 관리, 해외 유통망 연결까지 다각도로 지원한다.
또한 마케팅, 세일즈, 커머스, MD 과정에서 수집되는 모든 시장·고객·상품 반응 데이터를 ‘AX(AI Transformation)’ 시스템(UPro)으로 통합 분석한다. 분석된 데이터는 다음 시즌의 상품 기획과 세일즈 전략 의사결정에 즉각 반영되어 브랜드의 성장률과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한다.

허웅수 유피인터 대표는 “기존 브랜드들이 해외 진출 시 마케팅 회사나 쇼룸 에이전시에 각각 의지하다 보니 실제 매출과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어려움이 컸다”라며 “유피인터는 글로벌 세일즈와 마케팅은 물론 원가·생산 관리와 MD 컨설팅까지 통합 지원함으로써, 브랜드가 해외에서 실질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피인터는 중국·일본·대만·태국 등을 넘어 신규 해외 시장으로 실행 범위를 다변화하고 AX 데이터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나아가 검증된 현지 실행력을 바탕으로 가능성 있는 라이징 브랜드 발굴, 인큐베이팅, 투자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성장 플랫폼’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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