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피부 건강을 최우선시하는 ‘스킨케어링 메이크업’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뷰티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가 체질 개선에 나선다. 브랜드 정체성을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Skin First Makeup)’으로 전면 재정립하고 오프라인 접점을 확장하는 전략이다.
AGE20’S는 새로운 세계관을 전달하는 브랜드 하우스 ‘THE AGE20’S HOUSE’를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성수동 LECT성수에서 운영한다. 이번 공간은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를 포함해 최근 출시한 ‘스킨 퍼스트 히든 프렙 파운데이션 팩트’, 립·블러셔 등 전체 메이크업 라인업을 체험하도록 조성됐다.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퍼스널 컬러 진단과 맞춤형 베이스·립 컬러 추천 등 소비자 체험형 미션을 전개한다. 8월 글로벌 앰버서더로 아이브 레이를 발탁한 데 이어 9월 신개념 파운데이션 팩트를 선보이는 등 연이은 브랜드 쇄신 행보의 연장선이다.
뷰티 업계에서는 색조 화장품 시장이 단순히 색감을 내는 것을 넘어 피부 장벽 케어와 정교한 피부 표현을 동시에 요구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AGE20’S가 12년 연속 국내 여성 구매량 1위를 기록한 에센스 팩트 기술력을 바탕으로 종합 메이크업 브랜드로서의 영향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AGE20’S 관계자는 이번 팝업 공간이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정립된 브랜드 철학을 직접 전달하는 거점이라고 설명했다. 브랜드 측은 향후에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접점 행사를 늘려 독자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다져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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