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세대의 패션 피플 사이에서 스트리트 감성이 인기다. ㈜굿네이션(대표 이대웅)에서 전개하는 크리틱은 스트리트 브랜드로 13년의 경험과 노하우로 패션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크리틱은 매 시즌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위해 메인 아이템인 의류와 함께 시즌별 컨셉이 담긴 아이템을 출시한다. 해당 아이템으로는 에어팟 케이스, 핸드폰 케이스, 휘슬 목걸이 등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는 최근까지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높아졌다. 최근 협업을 진행한 브랜드로는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 프라모델 브랜드 타미야, 캘리포니아 서핑 브랜드 마우이앤선즈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시즌별 굿즈 아이템을 출시, 기존 제품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혀 브랜드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다.
크리틱의 온라인 MD 김은호 과장은 “최근 1020세대들에게 스트릿 감성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브랜드를 향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기존 인기에 힘입어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재미를 더한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크리틱은 오는 26일부터 2019 F/W 신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