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공식 럭셔리 플랫폼 캐치패션이 Mnet ‘쇼미더머니10’ 방송 제작을 협찬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9일에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0’에서 치열한 본선 데스매치 대결을 붙은 ‘그레이노마’팀과 ‘토나와염’팀의 각 프로듀서들이 팀 래퍼들에게 캐치패션을 이용해 서프라이즈 선물을 전달하는 훈훈한 모습이 그려졌다.
캐치패션에 따르면, 이날 방송이 나가자마자 앱 조회수가 급증하며, 방송 중 캐치패션 모바일 페이지 유입이 분당 최고 5천뷰를 돌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무대 최고의 대진으로 주목받은 두 팀의 프로듀서들이 경연에 앞서 팀 래퍼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하며 긴장을 풀었다. 프로듀서들의 마음에 감동한 래퍼들은 선물을 언박싱 하고 착용해보는 시간을 즐겼다.
프로듀서들은 래퍼들의 선물을 사기 위해 100% 공식 럭셔리 플랫폼 ‘캐치패션’ 모바일 앱을 이용했다. 매번 새로운 무대를 연출하며 레전드를 경신하는 프로듀서들은 선물을 고르는 스타일도 달라 눈길을 끌었다.
그레이노마 팀 프로듀서는 래퍼들에게 필요한 럭셔리 아이템을 세심하게 고르는 센스를 보였다. 그는 캐치패션 앱을 보며 ‘이런거 좋지, 지갑, 선글라스… 엄청 많다’며 신중하게 선물을 골랐다. 고민 끝에 결제까지 끝내며, ‘구매하기 쉽네, 좋아하겠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래퍼들을 만나 선물을 전달한 프로듀서는 안경을 쓰는 지구인에게 ‘형이 자주 쓰는 프레임을 고르려고 했는데 어울릴지 모르겠어’라며 명품 아이웨어를 선물했다. 머드더스튜던트에게는 ‘지갑이 헤졌더라’고 말하며 명품 지갑을 전달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또한 비오에게는 지난 미션곡 가사로 언급한 명품 브랜드의 벨트를, 아넌딜라이트에게는 패션을 돋보이게 할 화이트 컬러의 하이탑 스니커즈를 선물하는 센스를 보였다.
한편, 토나와염 팀의 프로듀서들은 지난 경연에서 가장 큰 공헌을 했던 래퍼를 선정하여 통 큰 선물을 전달하기로 했다. ‘럭셔리 정품 앱으로 선물하겠다’며 캐치패션을 통해 선물을 골랐다. 팀 프로듀서들이 구매한 고가의 명품 가방은 래퍼 365lit에게 전달됐다.
방송 제작 협찬사로 참여한 캐치패션의 관계자는 “해당 방송이 나가는 중에도 모바일 페이지 유입이 분당 최고 5천뷰를 돌파하며 조회수가 급증했다”며,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쇼미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평균 시청률 1.5%, 순간 최고 시청률 1.8%로 이번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캐치패션은 글로벌 브랜드 및 브랜드 공식 유통 채널과 정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럭셔리 브랜드 정품만 취급하는 100% 공식 럭셔리 플랫폼이다. 마이테레사, 매치스패션, 파페치, 네타포르테, 24S 등 40여곳의 공신력 있는 해외 직구 사이트 및 브랜드가 판매자로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구매한 상품은 공식 파트너사에서 직접 배송하여 가품이 나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했다.
해외 직구 최저 가격으로 구매하거나 카드사 할인 및 포인트 적립을 통해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이엔드 브랜드부터 인기있는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총 1만5천여개 브랜드의 350만개 상품을 제공하며, 온라인 명품 브랜드 및 상품 수로 국내 1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