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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신사 키즈, 10일간 ‘아우터 페스티벌’ 진행

    무신사 키즈, 10일간 ‘아우터 페스티벌’ 진행

    무신사(대표 조만호 박준모)가 운영하는 키즈 브랜드 패션 편집숍 무신사 키즈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인기 브랜드의 키즈 아우터 신상품을 가장 먼저 소개하는 ‘키즈 아우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스타일리시한 키즈 패션으로 주목받는 브랜드가 참여해 아우터, 이너웨어, 잡화 등 약 3500개 상품을 제안한다. 벨리타앤보이즈, 보나츠, 젤리멜로, 로토토베베, 히로 등 사랑스러운 유아동복 디자인으로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끈 브랜드가 참여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노스페이스 키즈, 뉴발란스 키즈,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 빈폴 키즈, 플레이키즈프로 등 대세로 자리 잡은 키즈 패션 브랜드도 함께한다.

    또한 무신사 키즈 한정으로 발매되는 2024 겨울 아우터 신상품과 단독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특히 로토토베베는 겨울 신상품 150여 종을 무신사 키즈에서 첫 발매한다. 실내복을 중심으로 전개했던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겨울 아우터를 선보인다.

    이 외에 노스페이스 키즈는 인기 겨울 아이템인 ‘키즈 노벨티 눕시 RDS 다운 재킷’과 ‘히말라야 파카’ 시리즈의 키즈 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히로는 프리오더(선주문)에서 큰 호응을 얻은 ‘아우터 블랭크 후드 다운’ ‘몬스터 다운 파카’ ‘투웨이 체커 다운’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보나츠는 ‘뽀송 플리스 집업’과 ‘플리스 루즈 팬츠’를 무신사 키즈에서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오늘 10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하루 특가 상품을 공개한다. 또한 2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키즈는 팬덤이 강한 키즈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백화점 브랜드까지, 가장 많은 키즈 패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스토어”라며 “이번 겨울 키즈 패션 트렌드를 이끌 인기 브랜드의 신상품을 무신사 키즈 고객들이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신사 키즈 아우터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늘(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무신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롯데백화점 잠실점, 아동복 브랜드 ‘벨리타앤보이즈’ 오픈

    롯데백화점 잠실점, 아동복 브랜드 ‘벨리타앤보이즈’ 오픈

    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이 지난 9월 5일(목)부터 잠실점 8층에 SNS 인기 아동복 브랜드 ‘벨리타앤보이즈(Belita&Boys)’를 오픈했다.

    ‘벨리타앤보이즈(Belita&Boys)’는 독보적인 컬러감과 매력적인 패턴, 섬세한 스토리의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유아, 아동 브랜드로 아이들의 등원, 등교룩으로 유명하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구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매장 방문 후 멤버십 최초 가입 고객 대상으로 전품목 5%할인을 진행하고,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벨리타앤보이즈 패턴 양말‘을 선착순으로 증정, 이외에도 10만원 이상 구매 시 에코백을, 15만원 이상 구매 시 폴딩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레드 하트 패턴 드레스’ ‘네이비 하트 패턴 조거 세트’ ‘아이보리 캣 니트 집업 가디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