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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피레티(PIRETTI)가 브랜드 뮤즈인 배우 손예진 효과에 힘입어 여름 시즌 주력 원피스가 품절됐다.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플레어 스커트가 포인트인 ‘엘리트 벨티드 원피스’는 피레티 화보와 캠페인 영상 속에서 청량하고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으며 공식 온라인몰에서 라이트블루 컬러의 전 사이즈가 품절되면서 이번 SS(봄·여름)시즌 베스트셀러 아이템에 등극했다.이와 함께 ‘사보나 메쉬 슬리브리스’도 손예진이 착용한 화이트 컬러가 공식 온라인몰에서 전 사이즈 품절돼 현재 일부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피레티는 손예진 브랜드 뮤즈 발탁 이후 여성 아이템들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주요 제품의 품절 및 판매율 상승으로 이어졌고, 그 중에서도 피레티 원피스 제품군은 골프 기능성을 겸비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새로운 골프룩의 대세로 인정받고 있다.

피레티 관계자는 “피레티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원피스 제품군이 브랜드 뮤즈의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져 좋은 시너지를 일으켰다”며 “앞으로도 피레티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컬렉션으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의 골프웨어 브랜드 피레티가 연일 한파가 이어지면서 방한에 특화된 스키웨어 스타일의 골프웨어가 주목받고 있다.

올해 럭셔리 브랜드에서 출시된 다양한 컬러와 실루엣의 스키웨어 스타일 트렌드가 골프웨어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발렌시아가, 루이비통, 디올 등 럭셔리 브랜드에서도 스키컬렉션을 출시할 만큼 주목받고 있는 스키웨어 스타일은 활동적인 스타일과 뛰어난 보온성으로 골프에도 적합해 일상과 필드 위에서 개성 있는 코디가 가능하다.특히 피레티의 엘리트 패딩 점프수트는 몸에 착 달라붙는 슬림한 스키수트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화이트와 블랙 색상으로 구성됐다. 최근 배우 손예진이 엘리트 패딩 점프수트 블랙 컬러를 입고 필드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해 큰 반응을 얻기도 했다. 니트 배색에 방풍 안감이 내장돼 보온력을 높였으며 에코 퍼를 사용해 관리하기 편하다.더불어 코르티노 스페이스 푸퍼 다운은 스키복을 연상시키는 아이코닉한 컬러감과 실루엣이 돋보이는 숏푸퍼 구스다운 재킷이다. 극소량 생산한 리미티드 아이템으로 다양한 절개로 볼륨감 있는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한다. 투웨이 지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해 필드와 일상에서 매력있는 코디를 연출할 수 있다.

배우 손예진과 함께한 <헤렌> 4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손예진은 버버리의 새로운2018 SS 컬렉션과 함께 한층 더 클래식하고 우아한 감성을 선보인다. 그 중에서도 다양한 컬러블록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벨트백은 트렌치코트 디테일을 살리며 버버리만의 아이코닉함을 강조했다.

여유로운 핏이 특징적인 트로피컬 개버딘 소재의 트렌치코트는 울 캐시미어 니트 소재의 디테일 장식이 돋보이며, 트렌치의 계절인 따뜻한 봄날 스타일링에 제격이다. 또한, 다양한 체크 패턴과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조화로운 스타일로 화사한 감각이 느껴지는 봄 여름 스타일을 선보였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오면서 설날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이때 상황에 맞는 아이템 선택으로 귀성길 패션을 완성해 볼 수 있다. 이에 ㈜신원 여성복 브랜드 “베스띠벨리”에서 상황별 설날 스타일링 연출법을 소개한다.

장시간 이동하는 귀성길에 오르는 이에게는 편안한 후드 코트가 제격이다. 옆 트임 디자인과 적당한 길이감은 활동적이면서도 트렌디한 귀성길 패션을 연출해준다. 여기에 멋스러움을 더하고 싶다면 데님과 스니커즈를 매치해보자.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데님 팬츠는 편안함은 물론 롤업 형태의 디테일로 캐주얼한 분위기까지 뽐낼 수 있다. 이와 함께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컬러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주면 베이직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격식을 갖춰야 하는 가족 모임에는 세련된 분위기의 벨티드 코트가 안성맞춤이다. 진한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베스띠벨리 코트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우아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린 컬러에 어울리는 세련된 아이템을 원한다면 미니멀한 귀걸이와 가방을 매치해 설날 모임룩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신원이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베스띠벨리’가 모델 손예진의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손예진은 단발 헤어스타일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그는고급스러운 퍼 목도리로 한층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이는가 하면 캐주얼한 패션까지 소화하며 변치 않는 청순미를 드러냈다.

또한 각각의 패션 아이템 분위기에 맞게 변하는 표정과 눈빛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담으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이라면 포멀한 차림이 필요한 만큼 날이 더워질수록 오피스룩을 고민하기 마련이다. 이때 가벼운 여름 재킷은 쿨비즈룩을 완성하기에 제격인 아이템. 이에 신원 여성복 베스띠벨리에서 손예진 화보를 통해 여름 재킷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 심플한 재킷으로 무난한 데일리룩을!

단순한 디자인과 컬러의 재킷은 어디에나 잘 어울려 매일 입는 출근길 패션에 제격이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베스띠벨리 재킷은 얇은 소재로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특히 화이트 컬러는 경쾌하고 깔끔한 분위기로 여름에 더욱 좋다. 함께 구성된 브로치는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패션에 포인트를 줘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

◆ 독특한 패턴 재킷으로 개성 있는 오피스룩!

가끔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오피스룩을 선보이고 싶은 날에는 패턴 재킷을 선택하자. 독특한 패턴이 눈길을 끄는 베스띠벨리 프린트 재킷은 노카라 디자인으로 마무리돼 여름에 가볍게 걸치기 좋다. 넓고 짧은 소매 디자인으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도 고급스러운 패턴으로 분위기 있는 비즈니스 룩을 연출하기 제격이다.

베스띠벨리 관계자는 “여름이 되면서 포멀한 분위기를 내면서도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여름 재킷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라며 “재킷을 활용한 스타일이 고민된다면 손예진처럼 스타일리시한 셀럽들의 화보를 참고해보는 것도 좋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