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글로벌(주) (대표 이승재)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CNN 어패럴이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을 첫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부 공개된 화보는 평소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미소를 자랑하는 최시원의 독보적인 비주얼을 통해 도심의 일상과 자연에서의 모습을 동시에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보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최시원의 모습과 함께 CNN 어패럴 고유의 제품성과 컬러를 모두 살린 ‘르포타주 자켓,’ 창의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트래블 레인 자켓’ 등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최시원은 올해 7월 슈퍼주니어 정규 11집 발매에 이은 국내 및 해외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재개했다. 또한, 인기 예능 출연과 함께 올 하반기 드라마 기대작 2편에 출연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한층 더 증폭시키고 있다.
CNN 어패럴의 이수헌 마케팅 팀장은 브랜드 모델 발탁과 관련해 “최시원 고유의 고급스러움과 활동적인 이미지가 CNN 브랜드 그리고 슬로건인 ‘go there’가 추구하는 일상과 아웃도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정체성과 일치한다고 판단되어 발탁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CNN 어패럴은 브랜드 모델 발탁 기념으로 ’22FW’ 시즌 신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러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일부터 9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cnn-apparel.com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가오는 ’22FW’ 시즌에 맞추어 최시원과 CNN 어패럴이 호흡을 맞춘 영상과 화보는 오는 9월 27일 (화), 공식 온라인스토어, SNS 및 주요 온라인몰, 그리고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 전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CNN 어패럴은 연말까지 35개의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확보하여 더욱 많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가며 대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