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셀 플랫폼 ‘엑스엑스블루(XXBLUE)’, GS25와 출시한 이색 협업 상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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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고 산 제품에 웃돈을 얹어 되파는 ‘리셀(Resell)’은 요즘 트렌드를 이해하는 주요한 키워드이며, 리셀로 수익을 올리는 ‘스니커테크(스니커즈와 재테크를 합친 신조어)’는 취향을 넘어선 문화다. 특히 MZ 세대의 재테크 방법으로 인기가 높은 이러한 스니커테크 열풍이 편의점 업계까지 번졌다.

리셀 플랫폼 엑스엑스블루(XXBLUE)는 GS25와 함께 스니커즈 문화가 담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이색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드로우유’, ‘버터래플’, ‘제로클럽 젤리’ 총 3가지 종류로, 2월 25일부터 GS25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드로우(추첨)’, ‘래플(추첨)’, ‘제로클럽(추첨에서 한 번도 당첨되지 못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용어)’과 같은 스니커즈 문화에서 빈번히 사용되는 용어를 상품명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

상품 패키지 디자인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김정윤 작가가 맡았다. 김정윤 일러스트레이터는 농구, 조던 스트리트 컬처 등을 소재로 한 일러스트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XXBLUE가 이처럼 GS25와 함께 스니커즈 문화를 담은 상품을 출시한 것은 리셀 플랫폼과 편의점 업계의 결합을 젊은 세대들에게 익숙한 스니커즈로 연결해 좀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차별화 전략의 일환이다.

한편, XXBLUE는 GS25와 함께 콜라보 상품 출시에 맞춰 GS리테일 통합멤버십 더팝(THE POP)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3월 한 달 동안 GS25에서 콜라보 제품 구매 후 스탬프를 3회 적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니커즈 총 100족, XXBLUE 구매 할인 쿠폰, SOTWO(소투) 스니커즈 공동구매 조각 등을 증정한다. 소투는 고가의 한정판 스니커즈 및 미술품들을 최소금액 1000원부터 소유할 수 있는 새로운 공동 구매 플랫폼이다.

XXBLUE 관계자는 “이번 GS25와의 협업은 스니커즈 문화를 즐기는 젊은 세대들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XXBLUE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