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만의 경쟁력 3가지
- 전략·디자인·마케팅·퍼포먼스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 리테일·커머스 특화 전문성 (주요 클라이언트 다수 확보)
- 충성 고객과 매출 신장 모두 견인하는 마이크로 IMC 전략
PARTNERS INFOR
회사명: 비에이티 주식회사
대표자명: 박준규
업무 담당자: 박종일 / 010-5347-3024 / [email protected]
INSTAGRAM : @batseoul

국내 브랜드 에이전시 BAT(비에이티 주식회사)가 파트너사의 핵심 과제 해결과 성장을 돕는 ‘새로운 영역의 브랜드 에이전시’로 주목받고 있다.
2016년 설립된 BAT는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고성장을 이어왔고, 2024년 기준 매출 853억 원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약 4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BAT의 핵심 경쟁력은 통합 솔루션에 있다. 회사는 브랜드 전략 및 디자인(Brand Strategy & Design), 브랜드 마케팅(Brand Marketing), 브랜드 그로스(Brand Growth) 등 3개 전문 그룹을 기반으로 브랜드 분석, 전략 수립, 아이덴티티 개발(네이밍·패키징 디자인 포함), IMC 캠페인, 소셜 마케팅,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브랜드 전 과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브랜드 디자이너, 퍼포먼스 마케터, 아트 디렉터, 카피라이터, 데이터 분석가 등 30개 이상의 직무를 보유한 180여 명의 전문가가 프로젝트별 TF를 구성해 클라이언트의 과제를 해결하고 있다.
특히 BAT는 뷰티·리테일·커머스 분야에서 강력한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을 입증했다. 최근 올리브영(OLIVE YOUNG)의 10개 PB 브랜드를 대상으로 연간 통합 퍼포먼스 캠페인을 운영하면서 브랜드별 카테고리 특성 및 시즌 트렌드에 맞춘 매체 전략과 크리에이티브로 ‘올영세일’에서 역대 최대 매출 달성에 기여했다.

닥터지, 데이지크, 센텔리안24, 바이오던스 등 주요 뷰티 브랜드에서도 성과를 내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 밖에도 BAT는 컬리, 한샘, CJ더마켓 등 다양한 소비재 플랫폼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담당해 왔으며, 무신사, 원소주, 포터리 등 리테일·소비재 분야의 주요 브랜드들과도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BAT 관계자는 “BAT는 단순한 에이전시가 아니라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넥스트 제너레이션 에이전시’”라며 “기업과 소비자를 잇는 중간자로서 앞으로도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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