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리테일링이 2025년 9~11월(2026년 8월 결산 법인 1분기 실적)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277억 엔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2109억 엔으로 33.3% 급증해 그룹 전체가 두 자릿수 수익 증가를 달성했다. 주력 유니클로 사업의 국내외 호조와 중국 시장 회복이 실적을 견인한 배경이다.
일본(국내) 내 유니클로는 가을겨울 상품 판매가 강세를 보이며 매출 2990억 엔(12.2%↑), 영업이익 629억 엔(20.6%↑)을 냈다. 해외 유니클로는 유럽·미국 시장의 안정적 성장에 힘입어 매출 6038억 엔(20.3%↑), 영업이익 1183억 엔(41.6%↑)으로 더 큰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중국 대륙 사업이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 반등하며 해외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따라서 연결 매출 1조277억 엔은 유니클로 외에 GU, 글로벌 브랜드(Theory 등), 기타 사업 부문을 모두 포함한 수치다.
패스트리테일링은 2026년 8월 회계 기준 연간 매출 3조8000억 엔, 영업이익 6500억 엔을 목표로 정했다. 먼저 1분기 실적 달성은 순조롭게 달성했다. 하지만 향후 중국 사업 지속 회복과 해외 성장 확대가 향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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