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마상회’가 온라인 비즈니스(홈쇼핑)를 본격화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쿠마상회’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론칭됐다. 이곳 ‘쿠마상회’에서는 숙성회를 비롯해 해산물로 만든 다양한 안주와 프리미엄 밥반찬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쿠마상회’는 2023년 8월 스토어를 열었으며, 본격적인 영업은 9월 말부터 시작했다. 제철 생선회를 택배로 보낸다는 원칙을 세웠고, 김 셰프는 봄·여름·가을 ·겨울 사계절마다 다른 제철 생선을 상품화하기 위한 리스트를 구성했다.
첫 상품으로 선보인 것은 ‘시메사바’였다. 시메사바는 ‘초절임 고등어’를 뜻하는 일본어다. 쿠마상회에서 선보인 시메사바는 기존 방식과 차별화를 꾀했다. 이를 ‘시그니처 시메사바’로 명명했다.
일반 시메사바에 파를 올리고 고추기름을 더해 고등어 특유의 비린 맛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두 번째 레시피는 쿠마가 만든 바질 페스토를 시메사바 위에 얹은 메뉴다. 이렇게 완성된 두 가지 시메사바는 모두 쿠마상회의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쿠마상회의 핵심은 ‘제철 생선’이다. 대표적인 제철 메뉴로는 새조개 무침을 꼽을 수 있다. 김 셰프가 직접 삼천포산 새조개를 공수해 정성스럽게 버무린 새조개 무침은 고객들에게 신선한 상태로 전달된다. 이처럼 사계절 인기 생선은 물론, 이와 어울릴 만한 사이드 메뉴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다. 또한 기존 고객들이 어떤 메뉴를 선호하는지 꾸준히 분석해 상품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쿠마상회’는 일식 오마카세 식당 ‘쿠마’에서 출발했다. 쿠마는 김민성 셰프가 직접 운영하는 여의도의 일식 오마카세 식당이다. 김민성 셰프는 SNS를 통해 ‘쿠마’의 재료와 메뉴를 소개하며 고객들과 소통해왔고, 온라인 소비 흐름을 읽은 뒤 온라인 전용 브랜드 ‘쿠마상회’를 론칭했다. ‘쿠마상회’는 여의도 일식 오마카세 식당 ‘쿠마’의 온라인 스토어다.
김민성 셰프는 과거 방영된 TV 프로그램 ‘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 일식 파트를 담당했을 만큼 일식 분야에서 손에 꼽히는 스타 셰프로 알려져 있다. 오랜 기간 이어온 거래처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필요한 어종을 정확히 확보하고 있으며, 신선도 면에서도 높은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기존 생선류 외에도 희귀 어종을 다양하게 확보하고 있다는 점 역시 ‘쿠마’를 찾는 이유다.
오마카세 ‘쿠마’는 2007년 문을 열었다. 어린 시절부터 요리사를 꿈꿨던 김 대표는 일본 도쿄 긴자와 아카사카에서 일식 요리를 배우며 경험을 쌓았다. 일본 현지에서 다진 경험은 지금의 일식 오마카세 ‘쿠마’로 이어졌다.
쿠마의 비법 중 하나인 간장절임 연어알은 신선한 연어알을 자체 개발한 간장에 절여 감칠맛을 더한다. 또 다른 인기 메뉴인 소금 숙성 연어회는 특수 숙성 방식을 통해 비린내를 줄이고 담백한 맛을 살렸다. 기름기와 탄력이 뛰어나 단독 메뉴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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