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만의 경쟁력 3가지
- 전략 컨설팅과 디자인, 경험 기획과 캠페인 실행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 하우스
- 국내 유일의 브랜드 경험 플랫폼 BemyB(비마이비)와 스몰 브랜드 개발 플랫폼 abocado(아보카도) 등 자체 브랜드를 운영
- 스몰 브랜드부터 글로벌, 빅 브랜드까지 브랜드 민주화(Brand Initiative)의 실현을 위한 전 과정을 연결
PARTNERS INFOR
회사명: 더워터멜론
대표자명: 우승우, 차상우
업무 담당자: [email protected]
국내 Top-Tier 브랜드 컨설팅펌인 더워터멜론(공동대표 우승우, 차상우)은 탄탄한 전략 컨설팅과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끗 다른 경험 기획과 캠페인 실행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며, 브랜드와 비즈니스에 임팩트 있는 경험과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브랜드 하우스이다. 2017년 설립 이후 다양한 산업과 규모의 국내외 유수 기업의 브랜드 컨설팅·디자인·브랜드 경험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더워터멜론은 브랜드 민주화(Brand Initiative)를 미션으로 삼고,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 전략, 디자인, 브랜드 경험 구축 및 실행 등 브랜드와 관련된 다양한 영역을 전문적으로 다루며 매년 빠르게 성장해왔다. 또한 멤버 수 30,000명 이상을 보유한 국내 최대 브랜드 커뮤니티이자 2,500개 이상의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국내 유일의 브랜드 경험 플랫폼인 비마이비(BemyB)를 운영하며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스타트업, 공공 정책 분야 등을 위한 스몰 브랜드 개발 플랫폼 아보카도(abocado)를 통해 1,500여 개 브랜드의 로고와 네임, 슬로건, 스토리 등을 개발해 왔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 민주화 미션 달성을 위해 실질적인 노력을 이어오고 있는 중이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Xi)의 22년 만의 리브랜딩, CU에서 9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PB 브랜드 PBICK 개발, 국내 5성급 호텔 최초로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주목받은 ‘파르나스 호텔 제주’ 신규 호텔 브랜드 개발, 롯데칠성음료의 새로운 4세대 맥주 크러시(KRUSH) 브랜드 개발, 그리고 SK 매직 신규 사명 SK인텔릭스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 체계 구축, 풀무원 건강생활의 신규 브랜드 ‘풀무원 건강식물원’ 개발 등이 있다.
또, 대상 청정원 호밍스 연간 브랜드 캠페인, 롯데백화점 시시호시 팝업스토어 개발, LG전자 인터널 브랜딩 캠페인, 교보생명 브랜드 경험 캠페인, 교보문고 문보장 팝업 및 리테일 스토어 개발, 하나은행 머니드림 캠페인, 그리고 포르쉐·네스프레소·테팔 등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의 경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구축해 오고 있다.
이 외에도 일동제약, 삼성화재, 여기어때, GS칼텍스, CJ제일제당, 오뚜기 등 우리 삶과 밀접한 FMCG를 비롯해 Finance, IT, 제조,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산업군의 브랜딩을 수행하며 가시적인 성과(Visible Impact)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AI 디자인랩을 신설해 생성형 AI 기반의 디자인·영상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비즈니스의 새로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창업가의 브랜딩>, <디지털 시대와 노는 법>, <작지만 큰 브랜드>, <끝도 경계도 없이>, <퓨전> 등 도서를 꾸준히 발간하며, 디지털 시대에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새로운 관점을 제안하기도 한다.
이러한 성과는 iF Design Award, Red Dot Design Award, German Design Award 등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와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 다수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Effie Awards에서 3관왕을 차지하고 Most Effective Agency Top 3로 선정되며 브랜드 경험 기획과 캠페인 실행 측면에서도 높은 성과를 입증했다. 더불어 Korea’s Hottest Agencies TOP 6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대표 브랜드 하우스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