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시에라디자인’은 정해진 방식으로 자연을 경험하기보다, 직접 부딪히고 탐색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아웃도어의 가치를 강조해 왔다.
이번 2026 FW 캠페인 테마이자 브랜드 철학인 ‘THINK OUTSIDE’ 역시 익숙한 길을 벗어나 스스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가는 태도를 담고 있다. 미국에서 시작된 ‘시에라디자인’은 한국에서 브랜드 아카이브와 헤리티지를 동시대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에라디자인’은 시그니처 제품으로 핵심 타깃의 신뢰를 쌓고, 소비자 접점 확대와 유통망 확충을 통해 대중으로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시에라디자인’의 아웃도어 커뮤니티 프로그램 ‘시에라 하이퍼’는 문경새재에서 진행됐다. 참가자 200명 모집이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완판되며 소비자 수요를 확인했다.

을 만들어 가는 태도를 담고 있다. 또한 시그니처 제품으로 핵심 타깃의 신뢰를 쌓고, 소비자 접점 확대와 유통망 확충을 통해 대중으로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시에라 하이퍼는 단순한 백패킹 행사를 넘어 참가자들과 함께 걷고 교류하며 각 지역의 자연과 아웃도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에라디자인’은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지점을 꾸준히 발굴해 왔으며, 올해는 어패럴을 넘어 기어 라인업 확장에도 집중했다.
가방(테나야팩), 신발(뮤어하이크), 아웃도어 기어류까지 토털 브랜드로서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경량성과 드라이다운 같은 기능은 존 뮤어 트레일 프로젝트와 필드 콘텐츠를 통해 직접 검증했다. 그 결과, 패션 아웃도어를 넘어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하반기에는 경량 다운과 더불어 침낭의 보온 기술을 담은 헤비 다운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성과 측면에서는 2025년 전년 대비 매출 151%, 유통망 67% 증가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매출 120%, 유통망 27% 증가를 목표로 라인업과 채널을 넓혀 가고 있다.
유통은 채널별로 다각화하고 있다. 우선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는 쇼케이스와 전시 등을 통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북한산성점은 하이커들이 오가는 등산로 입구의 접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더현대 서울과 같은 백화점에서는 한정 선발매로 방문 이슈를 만들었고, 성수와 경복궁 팝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온라인에서는 자사몰을 비롯해 29CM, 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을 통해 선예약 판매와 단독 기획전을 운영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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