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The 20 Best DOWN Brand노스페이스, 다운 트렌드 이끄는 저력…기술과 스타일로 겨울 공략

노스페이스, 다운 트렌드 이끄는 저력…기술과 스타일로 겨울 공략

써밋 마테호른·칼릭스·프로젝트 V2…아웃도어 기술을 일상의 편안함으로

매년 다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노스페이스가 일찌감치 높은 인기 속에 겨울 시즌을 맞는다. 대표 경량 제품인 ‘칼릭스 라이트 다운 자켓’은 본격적인 추위에 앞서 공식 온라인몰에서 1인 1매 한정 판매를 진행할 만큼 주목받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이러한 관심에 전문 아웃도어 기술과 일상에서 즐기는 디자인을 갖춘 제품으로 응답하며 2026 FW 시즌 다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이번 시즌은 다운을 입는 장소와 목적에 따라 제품의 강점을 구체화했다. 혹독한 자연에서 활동하는 고객에게는 써밋 시리즈의 기술력을, 일상에서 활용도와 스타일을 중시하는 고객에게는 화이트라벨의 감각을 제안한다. 보온성과 경량성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착용 경험을 제공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 구성 전략이다.

이 가운데 ‘써밋 마테호른 다운 자켓’은 전문 아웃도어 환경에 대응하는 대표 제품이다. 알프스의 마테호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최상급 테크니컬 경량 다운으로, 추운 환경에서 따뜻함을 유지하면서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소재와 구조를 함께 설계했다.

화이트라벨 ‘프로젝트 다운 자켓 V2’. 감각적인 사선 퀼팅과 탈부착 후드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스테디셀러 모델.

겉감에는 나일론 10데니어 립스탑 구조의 초경량 퍼텍스 퀀텀을 적용했다. 가벼운 소재에 방풍성과 통기성을 갖춰 외부 바람에 대응하면서 쾌적한 착용감을 추구한다. 여기에 겉감뿐 아니라 봉제에 쓰는 실까지 발수 처리해 눈과 비에 대응하도록 했으며, 솜털과 깃털 비율 90대 10의 RDS 인증 구스다운으로 보온성을 뒷받침했다.

소재의 기능이 실제 활동에서 발휘되도록 패턴과 조절 장치도 세심하게 구성했다. 몸판 밑단부터 소매까지 이어지는 입체 패널은 자유로운 움직임을 돕고, 앞 여밈의 투웨이 지퍼는 활동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일체형 후드의 챙에는 와이어를 내장해 필요에 따라 형태를 바꾸도록 했다.

보온성을 지키기 위해 옷의 틈새로 들어오는 냉기까지 고려했다. 라이크라 소재의 소매 끝이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고 밑단 양쪽 스트링은 핏 조절과 냉기 차단을 돕는다. 원단부터 패널과 마감까지 하나의 착용 경험으로 연결한 제품으로, 라이트그레이·밀키블루·딥토프·블랙 네 가지 컬러이며 가격은 45만9000원이다.

화이트라벨 ‘여성용 칼릭스 라이트 다운 자켓’. 가벼운 착용감의 RDS 덕 다운 충전재와 밑단 조절 스트링을 갖춰 간절기 단독 착용부터 겨울철 레이어드까지 실용적인 활용도를 자랑하는 데일리 경량 다운.

◇ 겹쳐 입는 활용도에서 후드로 바꾸는 스타일로
써밋이 전문적인 활동을 위한 기능에 집중한다면, 화이트라벨은 일상에서 다운을 입는 방식을 넓힌다. ‘칼릭스 라이트 다운 자켓’은 간절기에는 단독 아우터로, 한겨울에는 다른 겉옷 안에 입는 이너로 활용할 수 있다. 기온이 달라져도 착용 방식을 바꿔 입을 수 있어 한 벌의 활용 기간이 길어진다.

이러한 활용도를 뒷받침하는 것은 가벼움과 보온성을 고려한 충전재다. 솜털 90%, 깃털 10% 비율의 RDS 인증 덕다운을 사용하고 일체형 후드를 더해 따뜻한 착용감을 추구했다. 밑단의 스트링과 스토퍼로는 원하는 실루엣을 만들 수 있어 함께 입는 옷에 따라 형태도 조절할 수 있다.

이처럼 착용 방식과 실루엣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는 칼릭스는 벤투스 온볼 패딩 자켓, 웨이브 라이트 온볼 패딩 등과 함께 경량 아우터 인기를 이끄는 제품이다. 남성용은 스틸그레이·그레이쉬블루·블랙·리얼블랙, 여성용은 아이보리·메탈그레이·블랙으로 전개하며 가격은 34만8000원이다.

‘써밋 마테호른 다운 자켓’. 방풍과 통기성을 갖춘 초경량 퍼텍스 퀀텀 소재에 RDS 구스 다운을 더한 테크니컬 경량 다운.

칼릭스가 계절에 따른 활용도를 높였다면, ‘프로젝트 다운 자켓 V2’는 디자인의 변화로 다양한 옷차림에 대응한다. 화이트라벨 스테디셀러의 이번 시즌 모델로, 얇고 가벼운 원단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높였다. 여기에 사선 형태의 세로 퀼팅 라인을 더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살려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후드를 탈부착할 수 있도록 해 같은 다운으로도 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후드가 있는 캐주얼한 모습과 분리한 형태를 옷차림에 맞춰 선택하는 방식이다. 솜털 90%, 깃털 10% 비율의 RDS 인증 덕다운을 적용해 스타일을 바꾸면서도 겨울 아우터에 필요한 보온성을 갖추도록 했다.

남성용은 그레이·그레이쉬블루·블랙·리얼블랙, 여성용은 아이보리·메탈그레이·블랙으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46만8000원이다. 노스페이스는 전문 활동에 필요한 설계에서 일상의 실용성, 다양한 연출로 제품의 역할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겨울 생활에 맞는 다운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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