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세우다컴퍼니(대표이사 곽상현)가 ‘사람과 사회, 그리고 미래를 세우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 아래, 창의적인 사업 모델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
세우다컴퍼니는 창립 이래 ‘가치를 세우다, 미래를 세우다’를 핵심 슬로건으로 삼아,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 관점에서의 사회적 기여와 경제적 성장을 동시에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중국 샤오홍슈(小红书) 상하이 본사를 방문해 라이브커머스 시장 진입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왕홍 매니지먼트사인 Kings Media, Tisou와 협업을 추진하며,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왕홍 전문 마케팅 유통회사인 항저우에 성예 와 전략적 MOU를 진행했고, 양사는 올해 안에 공동 Summit을 개최해 한국 뷰티·헬스 브랜드의 중국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세우다컴퍼니는 국내에서 스타웨이브, 엑소메라, 모어벨라, 르셍블랑 등의 회사들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국내외 유통 채널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약 80개사, 1,500여 종의 제품을 취급하며, 단순 상품 유통을 넘어 해외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과 현지화 전략을 제공하는 ‘브랜드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12월에는 자체 브랜드 2개, 총 6종의 제품을 런칭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중국 법인 설립 및 중국 현지 SNS 계정을 직접 개설해 중국 내 B2C 고객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가며 라이브방송 매출 극대화에 집중한다. 추가로 일본 내 드러그스토어 1000개점 입점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해외 매출 견인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웰니스 제품 등 K-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세우다컴퍼니는 자사 브랜드 뿐 아니라 파트너쉽을 체결한 다양한 브랜드 상품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27년까지 일본·중국·북미·중남미에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한 시장을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현지 법인 설립을 기반으로 기존의 글로벌 파트너쉽 강화를 통해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 및 유통/마케팅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여 해외 매출 비중을 2026년 60%, 2028년까지 80%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가로 전세계적인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확장 트렌드와 함께 ‘세우다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라이브커머스에 최적화 된 인재를 양성하는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현장에 최적화된 실무적인 교육 및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한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아카데미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