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SHOES Special / DOWN BEST ITEM뉴발란스 NEW BALANCE, ‘세분화’ 라인업으로 러닝 시장 점유율 가속화 실현

뉴발란스 NEW BALANCE, ‘세분화’ 라인업으로 러닝 시장 점유율 가속화 실현

하프 마라톤 성료 등 커뮤니티 마케팅 결합…‘러닝 문화’ 입지 강화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2026 SS 시즌을 맞아 러닝 입문자부터 엘리트 러너까지 아우르는 퍼포먼스 슈즈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번 시즌 뉴발란스는 러너의 숙련도뿐만 아니라 발 아치의 높낮이 등 개인별 신체 특징에 맞춘 ‘세분화’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최근 서울의 심장부를 관통하며 성료한 ‘2026 런 유어 웨이 하프 레이스’를 통해 입증된 브랜드의 진정성을 제품력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장거리 러닝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쿠셔닝을 갖춘 1080 v15

뉴발란스의 이번 시즌 핵심 경쟁력은 미드솔(중창) 기술의 세대 교체에 있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모델이자 장거리 러닝의 동반자로 불리는 ‘1080 v15’는 기존 프레쉬폼 쿠셔닝에서 한 단계 진화한 ‘인피니온 폼(Infinion Foam)’으로 버전업되었다.

인피니온 폼은 장거리 주행 시에도 꺼지지 않는 쫀쫀한 프리미엄 쿠셔닝과 강력한 에너지 리턴을 제공한다. 이는 데일리 러닝은 물론, 마라톤 대비 필수 훈련인 LSD(Long Slow Distance) 등에서 러너가 느끼는 피로도를 혁신적으로 줄여주는 장거리 특화 기술이다.

반면,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는 초경량 데일리 트레이너 ‘Rebel v5’는 나만의 속도와 스타일을 중시하는 ‘에브리데이 러너’를 공략한다. 전작 대비 미드솔의 높이를 높여 안정감을 더하면서도 락다운(발 고정) 기능을 강화해 경쾌한 주행감을 완성했다. 스타일리시한 컬러감으로 디자인적 완성도까지 높인 이 제품은 기능성과 패션을 동시에 추구하는 젊은 러너들 사이에서 이미 화제가 되고 있다.

뉴발란스 Rebel v5

김연아와 제안하는 워킹화 ‘1880 v2’, 워킹부터 러닝까지
뉴발란스는 전문 러닝 슈즈 외에도 일상과 운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퍼포먼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앰버서더 김연아와 함께 선보인 프리미엄 워킹화 ‘1880 v2’가 대표적이다. 이 제품은 가벼운 워킹부터 로드 러닝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멀티 퍼포먼스 모델이다.

1880 v2에는 뉴발란스의 대표적 쿠셔닝 기술인 ‘프레쉬 폼 X(Fresh Foam X)’ 미드솔이 적용되어 장시간 활동 시에도 부드러운 착화감과 안정적인 지지력을 동시에 제공한다. 갑피 구조 역시 통기성과 유연성을 극대화해 발을 자연스럽게 감싸도록 설계됐다. 이는 화려함보다 꾸준한 움직임의 가치를 강조하는 브랜드 캠페인과 맞물려, 일상 속에서도 전문적인 기능을 누리고자 하는 스마트 소비층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뉴발란스 1880 v2

뉴발란스의 이러한 제품 자신감은 강력한 커뮤니티 마케팅에서 기인한다. 지난 3월 2일,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2026 런 유어 웨이 하프 레이스 서울’은 뉴발란스의 퍼포먼스 리더십을 증명하는 무대였다. 당시 우승자인 로버트 허드슨이 뉴발란스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SC엘리트v5’를 착용하고 1시간 7분대 기록으로 골인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유통 업계에서는 뉴발란스가 단순히 신발을 파는 것을 넘어, 러너들을 위한 세심한 레이스 패키지와 정교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브랜드 로열티를 구축하고 있는 점에 주목한다. 평발이나 오목발 등 러너의 해부학적 특성까지 고려한 제품 큐레이션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요소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2026년은 독보적인 기술력이 담긴 제품 라인업과 대규모 마라톤 대회를 연계해 국내 러닝 문화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에 예정된 서울 10K 마라톤 역시 차별화된 기획으로 퍼포먼스 시장의 강자 자리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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