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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ON, ‘3세대 클라우드몬스터’로 맥스 쿠셔닝의 한계 넘다

스위스 공학기술 집약 SS 컬렉션…초경량 ‘라이트스프레이’ 기술 확대

스위스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온(On)이 2026 SS 시즌, 브랜드의 상징적인 러닝화 ‘클라우드몬스터’의 3세대 라인업을 전격 공개하며 퍼포먼스 슈즈 시장의 기술적 우위를 공고히 한다. 

2022년 첫 출시 이후 ‘맥스 쿠셔닝’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해온 온은 이번 시즌 기술력을 더욱 세분화해 데일리 러너부터 엘리트 선수까지 아우르는 3가지 특화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독자적인 ‘클라우드테크(CloudTec®)’ 시스템의 진화와 함께 탄소 발자국을 줄인 초경량 제조 공법을 적용해 지속 가능성과 퍼포먼스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사진=온) 독자적인 ‘클라우드테크(CloudTec)’ 시스템과 초경량 제조 공법을 적용해 데일리 트레이너로 설계된 ‘클라우드몬스터 3’

데일리 트레이너로 설계된 ‘클라우드몬스터 3’는 일상 속에서 러닝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러너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1세대 모델의 대담한 로커 구조를 계승하면서도 3중 레이어로 구성된 클라우드테크 쿠셔닝을 적용해 압도적인 반발력을 구현했다. 미드솔에 탑재된 헬리온(Helion™) 폼은 지면 충격을 부드럽게 흡수하며, 나일론 혼방 소재의 스피드보드(Speedboard®)는 착지 시 저장된 에너지를 이륙 순간 폭발적인 추진력으로 전환한다. 

특히 정밀하게 재설계된 하단 유닛은 급격한 곡선 형태를 띠고 있어 발이 지면에 닿고 떨어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몸을 앞으로 밀어주는 롤링 감각을 선사한다. 295g(남성용 기준)의 무게와 6mm의 드롭(앞뒤 높이 차)을 갖춘 이 모델은 매일 반복되는 트레이닝 환경에서도 다리의 부담을 줄여주는 ‘데일리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사진=온) 클라우드몬스터 3 하이퍼는 온의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로 다리 근육의 피로를 최소화한다.

선수의 피드백이 빚어낸 ‘하이퍼’ 퍼포먼스와 회복력
장거리 훈련과 고강도 러닝에 초점을 맞춘 ‘클라우드몬스터 3 하이퍼’는 온의 기술력이 집약된 하이엔드 모델이다. 세계적인 러닝 크루인 On Athletics Club(OAC) 선수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개발된 이 제품은 전작 대비 헬리온 폼 함량을 20% 늘려 쿠셔닝과 복원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고성능 ‘헬리온 HF 하이퍼폼’을 미드솔에 적용해 플레이트가 없는 설계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반응성을 유지하며, 이는 장거리 주행 시 다리의 근육 피로를 최소화하는 결정적 요소로 작용한다. 

또한 개선된 힐 구조는 빠른 속도에서도 발을 견고하게 지지해 안정감을 더한다. 강도 높은 훈련 직후에도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설계된 만큼, 가장 중요한 레이스 당일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자 하는 진성 러너들에게 강력한 소구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온) 속도감을 즐기는 장거리 러너를 위한 ‘라이트스프레이 클라우드몬스터 3 하이퍼’는 폭발적인 쿠셔닝과 스피드를 구현했다.

혁신적 제조 공학의 결정체: ‘라이트스프레이 클라우드몬스터 3 하이퍼’
온의 미래 지향적 기술을 상징하는 ‘라이트스프레이 클라우드몬스터 3 하이퍼’는 속도감을 즐기는 장거리 러너를 위한 최상급 슈퍼 트레이너다. 이 제품은 온의 선구적인 라이트스프레이(LightSpray™) 기술을 어퍼에 적용해 역대 클라우드몬스터 시리즈 중 가장 가벼운 무게인 205g (265mm 기준)을 실현했다. 

단 8개의 구성 요소로 신발 한 켤레를 완성하는 미니멀한 구조를 통해 제조 공정상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프로 선수급의 퍼포먼스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45mm에 달하는 힐 스택(Heel Stack)은 세계육상연맹의 허용 기준인 40mm를 초과할 만큼 공격적인 쿠셔닝을 자랑하며, 이는 비공식 기록 단축이나 극한의 템포 러닝을 즐기는 마니아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온) 라이트스프레이 클라우드 몬스터3 하이퍼

한정 수량으로 전개되는 유통 전략 또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온의 SS 라인업은 ‘스포츠 과학’과 ‘스타일’을 성공적으로 융합했다는 분석이다. 2010년 스위스 알프스에서 탄생한 이후 전 세계 80개국 이상으로 영역을 넓힌 온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퍼포먼스 시장의 리더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전망이다. 

온 코리아 관계자는 “클라우드몬스터 시리즈는 단순한 신발을 넘어 움직임의 즐거움을 발견하게 하는 브랜드의 사명을 담고 있다”며 “혁신적인 쿠셔닝과 초경량 기술력을 통해 국내 러너들에게 차원이 다른 주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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