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aily NewsLifestyle'유피인터 X 성수교과서' 샤오홍슈 MOU...K-로컬 마케팅 가속

‘유피인터 X 성수교과서’ 샤오홍슈 MOU…K-로컬 마케팅 가속

1,100명 유학생 네트워크·로컬 큐레이션 결합… 실시간 콘텐츠로 싼커 유치 및 상권 활성화

글로벌 세일즈·마케팅 전문 기업 유피인터(대표 손준철·허웅수)가 1세대 로컬 큐레이터 ‘성수교과서’와 샤오홍슈(Xiaohongshu) 마케팅 채널 오픈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중국인 관광객(싼커)의 여행 트렌드가 단체 쇼핑에서 ‘초개인화’ 및 ‘현지 체험’ 중심으로 급속히 전환함에 따라, 양사는 실시간 K-로컬 콘텐츠를 통해 중화권 MZ세대를 정조준하고 방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 동력은 유피인터가 구축한 국내 거주 중국인 유학생 1,100여 명 규모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성수교과서의 독보적인 로컬 기획력의 결합이다. 양사는 유피인터의 현지화 번역·알고리즘 분석 역량과 성수교과서의 고품질 원본 비주얼 제작 인프라를 연계해, 샤오홍슈 플랫폼 내 커머스 상업화와 초개인화 마케팅 생태계를 연내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역할 분담에 따라 유피인터는 샤오홍슈 공식 계정 개설 지원부터 현지 트렌드 분석, 카피라이팅, 마케팅 및 커머스 상업화 기획을 총괄하며, 성수교과서는 성수동을 비롯한 국내 핫플레이스의 뷰티, 제품, 라이프스타일 관련 고품질 원본 영상과 이미지를 전담 공급한다.

이를 통해 한국 여행을 준비하거나 방문 중인 중화권 고객에게 실시간 로컬 정보를 송출하며, 외국인 방문객의 동선을 지역 상권으로 직접 연결하는 O2O 소통 채널을 가동한다.

유피인터 손준철 대표는 “한국의 생생한 K-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샤오홍슈 이용자들에게 전달되면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방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성수교과서의 독보적인 로컬 기획력과 유피인터의 현지화 노하우를 결합해 한국 지역 문화의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RELATED ARTICLES

Popular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