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SPA브랜드 탑텐 (TOPTEN10)이 2019년 SS 데님 콜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출시된 탑텐의 데님 콜렉션은 여성 데님 4종, 남성 데님 4종 등 4가지 핏으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먼저 남성 라인으로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슬림 핏과 트렌디함을 더한 슬림 크랍핏, 그리고 슬림 하면서도 여유로운 테이퍼드 핏과 일반적인 스트레이트 핏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여성라인은 바디 실루엣을 살려주는 스키니 핏과 편안한 멋의 슬림 스트레이트 핏, 그리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부츠컷과 와이드 핏 등 4가지 데님 핏을 선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탑텐은 지난 시즌부터 데님라인에 대한 현장의 반응을 참고하며 실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을 적극 공유하고 점검하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핏과 워싱, 그리고 데미지 등에 대한 디자인적인 측면을 강화하였다”고 전했다.
탑텐은 2019년 SS 데님 컬렉션 출시와 함께 신학기 및 봄 시즌을 맞아 데님 전 라인을 2만9900원부터 3만9900원대의 스페셜 가격으로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탑텐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 탑텐몰 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