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1, 2025

누구나아츠

공연, 전시, 교육, 사회공헌 등 진행하는 문화예술 전문 기업

자사만의 경쟁력 3가지

  1. 예술과 일상의 융합력 : 출판, 공연, 전시,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 연결
  2. 사회적 공헌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성 : 기업과 사회를 잇는 브릿지 역할
  3. 독창적인 기획과 무대 연출력 : 스토리텔링과 무대 연출이 강점

PARTNERS INFOR
회사명: 누구나아츠
대표자명: 최예진
업무 담당자: 유준수 1599-0232

도서출판으로 누구나아츠 첫기획! 출판기념회 사회 장면

‘누구나아츠’는 행복(한 경험) 나눔을 릴레이한다. 대중과 예술을 연결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치를 발굴해 무대 위 주인공으로 빛나게 한다.

‘누구나아츠’는 공연, 전시, 교육, 사회공헌 등 예술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문화예술 전문 기업으로 ‘누구나 무대 위 주인공이 되는 예술,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예술’이라는 브랜드 비전을 실천하며, 예술을 단지 ‘보는 것’에서 ‘함께 살아내는 것’으로 변화시키고자 한다.

‘누구나아츠’의 로고처럼, 우리 모두는 하나의 점에서 시작한다. 서로 다른 점들이 모여 선을 만들고, 감정을 공유하며 면을 이루고, 결국 원을 그려 나간다. 이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누구나 무대 위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철학이 ‘누구나아츠’의 출발점인 것이다.

작가 정충진 ‘그런그런생각’ 웹툰 1500회 출판기념& 북콘서트

‘누구나아츠’는 문화예술을 ‘행복하게 노는’ 브랜드로 바꾸는 힘을 지녔다. 예술은 곧 이야기라는 기반 아래 ‘누구나아츠’는 스토리와 감정, 체험이 연결된 기획력을 갖고 브랜드와 사람, 문화를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누구나아츠’ 시그니처 무대인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한 ‘가족콘서트’, 스페인 음식과 춤, 무대의상 체험이 모두 담긴 ‘스페인을 입다’, 작가의 가족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북&빛 콘서트’, 수익금을 기부하는 감성 플리마켓 ‘가을을 나누다’ 등을 열며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다.

‘누구나아츠’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브랜드와 사람 사이에 ‘문화적 온기’를 불어넣는 프로젝트들이 이어지고 있다.

‘더 빛날 너에게’ 누구나아츠 탄생비화 첫 번째 책 이후 ‘느림은 깊이를 위한 시간’ 두 번째 책 ‘북 & 빛’ 콘서트 장면

‘누구나아츠’는 예술을 단순한 소비재가 아닌, 사회적 자본으로 바라본다. 재능 나눔, 기부, 교육 프로그램 등 공익성과 연대감을 갖춘 활동들을 통해 예술이 공동체에 기여하는 방식을 고민한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 아티스트의 무대 참여와 한부모 가족 및 장애인 무료 관람, 지역 기반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가고 있다.

‘나는 어떻게 놀 때 가장 행복한가?’ ‘누구나아츠’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최예진 ‘누구나아츠’ 대표는 “‘누구나아츠’는 한마디로 ‘휴먼 컬처 브랜딩 에이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술은 정해진 공간이나 직업이 아니라, 일상의 ‘감각’ 속에서 스스로를 인정하며 노는 순간에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100세 시대, 남은 인생을 더 빛나게 만들기 위한 마중물이 되고자 합니다”라며 “‘누구나아츠’는 당신의 삶에 ‘예술’이라는 기쁨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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