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FILA)가 ‘에샤페’로 주목받은 스니커즈 라인업을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로 확장한다. 미스토코리아(주)(대표 김지헌)가 전개하는 휠라는 최근 패션계 핵심 키워드인 ‘로우 프로파일(Low Profile) 스니커즈’ 트렌드를 겨냥해, 브랜드의 역사적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리트모 슬릭(Ritmo Sleek)’과 ‘글리오(GLIO)’를 본격 전개한다.
발등이 낮고 슬림한 실루엣이 특징인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는 지난해 히트 상품인 ‘에샤페’의 뒤를 이어 올해 휠라의 성장을 견인할 핵심 라인업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이탈리아 비엘라 ‘휠라 브랜드 익스피어리언스 센터’에서 최초 공개된 글로벌 아카이브 복각 제품으로 정식 론칭 전부터 패션 매니아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리트모 슬릭’ 블랙 컬러는 연말 선발매 당일 주요 사이즈가 전량 품절되며 이미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리트모 슬릭’은 휠라의 2004년작 ‘스크립트 스파이크(SCRIPT SPIKE)’의 어퍼 디자인을 재해석한 제품으로 심플한 실루엣에 감각적인 컬러 조합을 더해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프리미엄 스웨이드 소재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강조한 ‘리트모 슬릭 LX’(블랙, 말차, 옐로우)와 가벼운 나일론 소재로 캐주얼함을 살린 ‘리트모 슬릭’(블루, 버건디)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글리오’는 1996년작 ‘프로 스타빌레 1000’에서 영감을 받았다. 최근 유행하는 ‘발레코어’와 ‘로우 스니커즈’ 트렌드를 동시에 잡은 아이템으로 은은한 광택의 새틴 소재를 적용해 스포티한 룩부터 드레시한 룩까지 폭넓게 소화 가능하다. 컬러는 실버문, 크림, 핑크 세 가지다.

제품 출시와 함께 공개된 화보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한소희를 비롯해 최근 휠라 패밀리로 합류한 아티스트 우즈(WOODZ), 패션 아이콘 차정원과 김나영이 참여했다. 화보 속 셀럽들은 각자의 개성으로 리트모 슬릭과 글리오를 소화하며 2030 소비자를 위한 감각적인 로우 스니커즈 스타일링 가이드를 제시했다.
휠라를 전개하는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휠라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색감과 소재감을 더해 휠라만이 보여줄 수 있는 로우 프로파일 트렌드를 새롭게 정의하고자 한다”며 “지난해 선발매에서 보여준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 한 해 로우 스니커즈 트렌드를 선도하는 새로운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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