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현상’을 옷으로 표현하는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페노메논시퍼(PHENOMENONSEEPER, 대표 장세훈)가 2026 FW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오른다.
페노메논시퍼는 오는 2월 4일 오후 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관에서 2026 FW 컬렉션을 공개한다. 디자이너의 시선으로 포착한 일상 속 현상과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직접 촬영한 사진을 기반으로 오리지널 프린팅과 비주얼 아트워크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이번 시즌 주제는 ‘재발(RECURRENCE)’이다. 여러 시즌에 걸쳐 반복돼 온 상황과 선택들이 만들어낸 현상에 주목하며, 사라지지 않고 다시 나타난 요소들을 탐구한다. 의식적으로 반복된 실루엣과 구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축적된 형상을 니트 넥웨어와 다양한 텍스처의 레이어링을 통해 시각적으로 구현해 컬렉션 전반에 깊이를 더한다.
특히 이번 쇼에는 K-POP 셀럽 그룹의 프리젠테이션 프리뷰가 함께 진행돼 이목을 끈다. 아이돌 걸그룹 라잇썸의 초원·주현, 퀸즈아이의 원채·서빈·서하, 보이그룹 앰퍼샌드원의 브라이언·카이렐을 비롯해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모델로 캣워크에 참여해 런웨이에 특별한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지난 시즌에 이어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K-SWISS)’와의 협업도 지속한다. 페노메논시퍼의 감각적인 의상과 케이스위스의 협업 운동화가 매치돼 무대와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페노메논시퍼는 쇼의 여운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한다. 쇼 당일인 2월 4일 밤 9시부터는 압구정 소호 라운지에서 짐빔(Jim Beam)과 멜문(Melmun)의 협찬으로 애프터 파티가 열린다. 또한 서울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2월 2일부터 2월 9일까지 성수동 ‘TAES SHOWROOM’에서 디자이너 브랜드 연합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페노메논시퍼를 비롯해 음양, 뉴웨이브보이즈 등 총 13개 이상의 브랜드 아카이브와 신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페노메논시퍼 장세훈 대표는 “단순한 패션을 넘어 현상에 대한 지속적인 질문과 이야기를 이어가는 것이 브랜드의 지향점이다”며 “이번 컬렉션과 연계된 쇼, 파티, 팝업 스토어를 통해 의상을 넘어 스타일과 예술,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확장된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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