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의 여성복 브랜드 ‘씨(SI)’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작가 엘리고럭키(Ellie go Lucky)와 손을 잡았다.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해 문구와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작가의 특징을 디자인에 녹였다.
전속 모델 강한나를 통해 공개된 이번 라인업은 셔츠와 반팔 티셔츠 등 5종의 스타일로 구성됐으며, 파스텔 톤의 셋업 수트와 조화를 이루는 유니크한 이너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또 다른 브랜드 ‘베스띠벨리(BESTI BELLI)’는 따뜻한 질감의 화풍으로 알려진 고땜무(goddammu) 작가와 협업을 진행했다. 개인전과 액세서리 디자인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작가의 캐릭터를 슬리브리스 니트와 티셔츠 등 7가지 품목에 담아냈다.
모델 임수향이 착용한 니트류는 원색의 강렬함과 캐릭터의 위트가 공존하는 실루엣을 강조해 현대적인 여성미를 표현했다는 평가다.
유통업계에서는 의류 브랜드와 일러스트 작가의 만남이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하나의 확고한 마케팅 공식으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밝은 색채를 활용하는 작가들과의 조율을 통해 봄 시즌 특유의 생동감을 극대화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감도 높은 아트워크를 적용한 제품들이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해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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