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3월 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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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 JOHNES 파파존스

‘기본’이 만든 프리미엄의 힘, <파파존스 피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전국구 파워 프랜차이즈 도약…
질적 성장과 ‘Grab Express’를 통한 확장 계획

홈페이지: https://pji.co.kr/


‘Better Ingredients, Better Pizza(더 좋은 재료, 더 맛있는 피자)라는 슬로건 아래 고품질 중심 경영을 이어온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파파존스 피자’가 국내 외식 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1984년 미국에서 시작해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난 ‘파파존스 피자’는 2003년 한국 진출 이후 정통 아메리칸 피자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국내 프리미엄 피자 시장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12월 기준 전국 278개 매장을 운영 중인 ‘파파존스 피자’는 지난해 제주 지역 출점을 기점으로 명실상부한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망을 완성했다. 이러한 성장의 견인차는 단연 시그니처 메뉴인 ‘수퍼 파파스’다. 한국 론칭 당시 브랜드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명명된 이 메뉴는 풍성한 토핑과 깊은 풍미를 앞세워 매년 판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72시간 저온 숙성 도우와 수확 후 6시간 이내 가공한 토마토 소스를 사용하는 원칙이 ‘수퍼 파파스’를 단순한 콤비네이션 피자를 넘어선 브랜드의 상징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다.

트렌드를 앞서는 신메뉴와 ‘아이브(IVE)’ 마케팅의 시너지
‘파파존스 피자’는 정통성을 고수하면서도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을 공략하는 데 적극적이다. 업계 최초의 비건 식물성 피자 도입과 품절 대란을 일으킨 ‘크루아상 크러스트’ 등이 대표적이다. 2026년 첫 신메뉴로 선보인 ‘골든 체다 페퍼’ 역시 체다 치즈와 레드 페퍼의 조화, 새롭게 도입된 ‘체다치즈롤 크러스트’를 통해 치즈 본연의 감칠맛을 극대화하며 아메리칸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마케팅도 전략적이다. 2023년부터 인기 걸그룹 ‘아이브(IVE)’를 전속 모델로 발탁해 젊은 층과의 접점을 넓혔으며, 최근공개한 시네마틱 콘셉트의 TV 광고를 통해 프리미엄 아이덴티티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주문 1건당 1,000원을 기부하는 ‘아이브 Pick & Give’ 캠페인을 4년 연속 운영하며 단순한 소비를 넘어선 사회적 가치 창출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품질 관리 시스템과 가맹점과의 두터운 신뢰
유통 업계가 ‘파파존스 피자’의 행보에 주목하는 또 다른 이유는 가맹점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이다. 2019년 확장한 품질관리센터(QCC)를 통해 전국에 신선한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고, NSF와 ROIP 등 글로벌 기준의 위생 점검과 ‘미스터리 쇼퍼’ 제도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맛을 보장한다.

이러한 철저한 관리는 수치로 증명 된다. 2024년 이후 폐점 매장이 전무하며, 전체 매장의 약55%가 기존 점주가 추가 매장을 내는 ‘다점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본사에 대한 가맹점주의 신뢰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방증하는 핵심 지표다. ‘파파존스 피자’는 2035년까지 363개 매장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히 매장 수를 늘리는 양적 팽창보다는 내실 있는 질적 성장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인구 2만 세대 미만 지역이나 특수 상권을 겨냥한 소형 매장 모델 ‘Grab Express’를 글로벌 최초로 도입했다. 8~10평 규모의 효율적인 운영 방식을 채택한 이 모델은 향후 브랜드의 신규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품질에 대한 고집과 트렌디한 마케팅, 그리고 가맹점과의 상생이라는 삼박자를 갖춘 ‘파파존스 피자’가 치열한 피자 시장에서 어떠한 프리미엄 가치를 지속해서 증명해 나갈지 업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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