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2년 만에 멕시칸 푸드 1위,
원팩 시스템과 포케 전략으로 100호점 목표
홈페이지: www.thetacobooth.com
국내 멕시칸 푸드 시장에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다. ‘더타코부스’가 론칭 2년 만에 국내 멕시칸 푸드 점유율 및 인지도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유통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뉴욕에서 즐기는 멕시칸 포케’라는 슬로건 아래, 현대적이고 감도 높은 브랜드 디자인과 수준 높은 맛을 앞세운 ‘더타코부스’는 SBS ‘생활의 달인’이 선정한 4대 타코 맛집에 이름을 올리며 맛과 인지도를 동시에 검증받았다.
‘더타코부스’의 성장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유행이 아닌, 철저한 시장 검증 위에 세워진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2022년 11월 압구정 1호점 오픈을 기점으로 전국 주요 유통망에서 20여 개의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상권별 타깃 고객층을 세밀하게 분석했다. AK 홍대에서는 20대,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는 3040 주부층, 스타필드 하남점에서는 가족 단위 고객의 재구매율을 확인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성을 입증했다. 특정 연령대나 상권에 치우치지 않는 이 범용성은 이후 가맹 사업의 안정적인 출발점이 됐다.
‘더타코부스’의 매출 지표는 업계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15평 규모의 압구정 본점은 초기 월 매출 7,000만 원에서 현재 1억 6,000만 원대로 성장했고, 가맹 1호점인 용리단길점은 20평 매장에서 월 2억 1,000만 원이라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스타필드 코엑스점은 월 최대 3억 7,0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복합쇼핑몰 상권에서도 강력한 집객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 같은 고효율 수익 구조의 핵심에는 ‘원팩(One-Pack) 시스템’이 있다. 핵심 식재료인 고기와 소스, 치즈 등을 최적의 배합으로 패키징해 각 가맹점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조리 숙련도와 관계없이 어느 매장에서나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고질적 약점으로 꼽히는 품질 편차 문제를 시스템으로 차단함으로써, 가맹점주의 운영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의 신뢰를 동시에 확보한 구조다.
메인 상품인 ‘비리아 타코’는 고기를 7시간 동안 우려낸 깊고 진한 맛으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재구매 주기를 단축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도입한 ‘라이스 포케’와 ‘샐러드 포케’는 건강식을 선호하는 직장인과 여성 고객을 새로운 고객층으로 흡수했다. 스타필드 하남점의 경우 포케 매출 비중이 전체의 30%에 달할 정도로 카테고리 확장 전략이 유효하게 작동했다.
타코, 퀘사디아, 부리또 등 정통 멕시칸 메뉴부터 하이볼, 수제 맥주, 칵테일 등 주류 라인업까지 갖춘 메뉴 구성은 점심과 저녁 상권을 모두 흡수하는 시간대별 매출 극대화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단일 카테고리에 머물지 않고 하루 종일 고객을 끌어들이는 구조를 갖춘 것이 타 멕시칸 브랜드와의 결정적인 차이점이다.
현재 전국 31개 매장을 운영 중인 ‘더타코부스’는 올해 말까지 50개 이상의 매장을 확보하여 100호점 출점을 목표로 가맹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실한 점주와 우수한 상권의 결합을 기준으로 한 내실 있는 확장 원칙을 고수하면서도, 출점 속도는 꾸준히 가속화 되고 있다.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공략도 본격화된다. 올해 9월 싱가포르 1호점 오픈이 확정돼 ‘아시아 멕시칸 푸드 1등 브랜드’를 향한 글로벌 행보의 서막이 오른다. 동남아시아의 관문이자 다국적 소비 문화가 공존하는 싱가포르를 교두보 삼아 아시아 전역으로의 브랜드 확장을 가시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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