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구스 디럭스브랜드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서 ‘베니스 파운데이션 #VeniceFoundations’을 오픈,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잘 나타낸 감각적인 공간 디스플레이와 함께 18FW 시즌 새롭게 출시되는 스니커즈 스타단(STARDAN)을 중심으로 선보였다.
‘베니스 파운데이션 #VeniceFoundations’ 팝업스토어는 이탈리아 베니스에 기반을 둔 브랜드의 가치에 문화와 현대성을 결합시킨 예술성이 깃든 창의적인 공간이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독특한 공간 디자인 컨셉과 스토어를 채우고 있는 컨텐츠를 통해 브랜드의 시작점인 도시 ‘베니스’와의 민첩한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오픈 첫날에는 배우 류준열, 정려원, 지수, 가수 헨리, 모델 한혜진, 김원중, 곽지영, 김성희가 골든구스 디럭스브랜드 2018FW 시즌 컬렉션 의류와 스타단(STARDAN) 스니커즈를 다양하게 스타일링한 모습으로 방문했다. 이들 모두 빈티지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로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화제를 모았으며, 스토어를 둘러보며 골든구스 디럭스브랜드 2018FW 시즌 컬렉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단독 선공개한 스타단 스니커즈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농구 골네트가 연상되는 메쉬 장식 스타 로고가 들어가 위트 있는 디테일로 의외성을 더해 브랜드가 가진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잘 나타낸 모델이다. 클린 버전과 빈티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 5가지 컬러로 구성되며 각 컬러별로 2018FW 시즌 내 순차적으로 공식 런칭일에 맞춰 전세계적으로 동시 발매된다.
한편, 류준열, 정려원, 헨리, 한혜진 등 패셔니스타가 총출동한 골든구스 디럭스브랜드 ‘베니스 파운데이션’ 팝업 스토어에서는 이러한 5가지 컬러웨이의 스타단 스니커즈를 단독으로 모두 선 공개한다. 특히 그 중 세번째로 런칭하는 블랙-그레이 컬러웨이의 스타단은 런칭 일정보다 빠르게 팝업스토어 오픈 기간 동안에만 선 판매되어 전세계적으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