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돌레란코리아(지사장 조원석)는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15일까지 21일간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팝업 스토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부터 의료기기기 인정을 기념해 준비되었다. 스토어에서는 프리미엄 메모리폼 매트리스, 모션베드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구매 금액별로 추가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방문 고객은 22만원 상당의 베개를 증정하는 방문 인증샷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과 이벤트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본 매장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돌레란의 매트리스는 이탈리아 보건복지부가 인정한 법률에 따라 의료기기로 인정받고 있는제품으로, 유럽 기준의 친환경 인증마크 Oeko-Tex 최고 등급 Class 1을 획득하였다. Class 1은 3세 미만의 유아에게도 무해한 안전한 제품을 의미한다. 또한 화학재료 대신 물을 사용한 친환경적 M.D.I 공법을 적용했으며, 최근 마이폼 매트리스가 1등급 의료용 압력분산 매트리스로 식약처 신고를 완료하며 국내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다.
롯데 백화점 잠실점 돌레란 팝업스토어에서는 매트리스와 침대에 대한 전문 상담과 함께 이탈리아 오더메이드를 통해 원하는 컬러와 소재로 나만의 침대를 맞춤 제작할 수 있고, 새롭게 출시된 침대 프레임 신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돌레란코리아 조원석 지사장은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신체의 압력을 분산시킬 수 있는 의료기기로 인정받은 돌레란 매트리스를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라며 “최근 스트레스와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숙면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도 숙면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프리미엄 수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돌레란은 이탈리아 매트리스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로 52개국에서 2000여 개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돌레란 팝업스토어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제품 정보는 돌레란 스마트스토어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