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글로벌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글로벌 3개 지역 법인장 인사를 단행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글로벌 사업 지역인 중국, 북미(미국∙캐나다), 일본 신규 법인장 선임을 통해 각 지역의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인사 발령 사항]
- 중국 법인장: 박태호
- 북미 법인장: Giovanni Valentini(조반니 발렌티니)
- 일본 법인장: 나정균
[신규 법인장 주요 약력]
- 아모레퍼시픽 중국 법인장 박태호
– 연령: 1973년생
– 주요경력
2000년: 아모레퍼시픽 입사
2015년: 아모레퍼시픽 해피바스&메디안 Division장
2020년: 아모레퍼시픽 리테일 Division장
2022년: 아모레퍼시픽 사업기획 Division장
2024년: 아모레퍼시픽 중국 RHQ-Amorepacific China 법인장
- 아모레퍼시픽 북미 법인장 Giovanni Valentini(조반니 발렌티니)
– 연령: 1973년생
– 주요경력
1998~2000년: 발다니 비카리(Valdani Vicari), 비즈니스 컨설팅
2000~2012년: 유니레버(Unilever), Dove 글로벌 브랜드 디벨롭먼트 디렉터(미국)
Axe 글로벌 브랜드 디벨롭먼트 디렉터(영국)
2012~2023년: 로레알(L’Oréal) 그룹 키엘 Vice President(미국)
조르지오 아르마니 Vice President(미국)
랑콤 General Manager(영국/아일랜드), 랑콤 General Manager(미국)
2024년: 아모레퍼시픽 북미 RHQ 법인장
- 아모레퍼시픽 일본 법인장 나정균
– 연령: 1972년생
– 주요경력
1998년: 아모레퍼시픽 입사
2014년: 아모레퍼시픽 신성장 BU TR Division장
2018년: 아모레퍼시픽 아세안 RHQ 법인장
2022년: 아모레퍼시픽 북미 RHQ 법인장
2024년: 아모레퍼시픽 일본 법인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