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아더스토리즈의 2019년 SS메이크업 컬렉션은 옛 헐리우드의 아우라에 영감을 받아 고전적인 글래머 룩을 재해석한 12개의 제품을 최근 선보였다. 모든 스킨톤에 어울리는 셰이드와 극강의 크리미한 텍스처는 시상식에 어울리는 룩을 완성시킬 것이다.
어떤 스킨톤에서도 최상의 모습을 이끌어내는 장점을 지닌 라벤더는 앤아더스토리즈의 2019년 SS 메이크업 컬렉션의 바탕이 되는 컬러다. 다양한 톤으로 세심하게 변주된 라벤더가 12개 제품으로 탄생되었다. 소프트한 크림 하이라이터에서 로지 핑크 톤의 립컬러와 치크 앤 립 틴트, 더 넓은 색조 선택이 돋보이는 아이 컬러 팔레트와 아이 컬러 크림에 이르기까지, 컬렉션의 모든 제품은 조합과 레이어링을 통해 원하는 정확한 톤을 구현해낼 수 있다. 크리미한 텍스처는 바쁜 당신의 일상 속에서도 컬러의 블렌딩과 믹스를 가능하게 한다.
컬렉션에 포함된 4종의 네일 컬러는 핑크 셰이드 2종과 라이트 퍼플, 강렬한 레드로 구성되었으며, 은은하게 빛나는 메탈릭 마무리감으로 클래식한 펄 매니큐어를 현재에 맞게 재해석했다.
이번 컬렉션은 무심한 듯 시크한 글래머를 표방하여 과하지 않으면서 임팩트 있는 컬러감을 보여준다. 텍스처는 과거의 아이코닉한 레드 카펫의 영감을 받은 럭셔리한 새틴과 견고한 실크를 연상시킨다.
2019년 SS 컬렉션은 ‘라일릭 모션’ 크림 하이라이터, ‘블리스풀 로즈’ 치크 앤 립틴트, ‘셀레스티얼 데코’ 아이 컬러 팔레트, ‘미드나잇 달리아’, ‘오팔 유토피아’ ‘빈티지 카키’ 아이 컬러 크림, ‘수드 터비나도’ ‘루미너리 스운’ 립 컬러,’버터플라이 실크’, ‘라이트닝 스톰’, ‘그레이지 벨벳’, ‘타이거스 아이 블리스’ 네일 컬러 4종으로 구성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