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김덕주)의 비건&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뮤즈(대표 이승민)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해외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K-뷰티를 대표하는 비건&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뮤즈(AMUSE)가 지난해 글로벌 리테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성장했다. 현재 어뮤즈는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를 넘어 유럽과 북미 등 총 24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을 빠르게 개척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문을 두드린 유럽과 러시아 시장의 성장세가 매섭다. 오는 2025년 기준 해당 지역 매출이 어뮤즈 글로벌 전체 매출의 과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돼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급부상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어뮤즈가 올해 공격적인 해외 확장 전략을 가동한다. 국가별 특성에 맞춘 현지화 전략과 유통망 확대로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간다.

유럽에서는 프랑스를 거점으로 삼았다. 현지에서 피부 결을 살려주는 ‘듀파워 비건 쿠션’과 베스트셀러 ‘듀 틴트’, ‘젤핏 틴트’가 인기 제품으로 안착했다. 이에 힘입어 올 상반기 중 프랑스 대표 럭셔리 백화점에 단독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서울 뷰티’를 테마로 한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후 파리 전역에 정식 매장을 순차적으로 입점시킨다.
지난해 러시아에서 론칭을 성공적으로 마친 어뮤즈가 올해 시장 장악력 확대에 나선다. 현지 최대 뷰티 리테일인 ‘레투알(L’Etoile)’을 비롯해 ‘골드애플(Gold Apple)’, ‘마그닛(Magnit)’ 등 전국 600여 개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입점한다. 인플루언서 영향력이 큰 시장 특성을 고려해 디지털 마케팅도 전방위적으로 전개한다.

북미 시장인 캐나다는 고급 백화점 ‘홀트 렌프류(Holt Renfrew)’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거점을 넓힌다. 어뮤즈는 지난해 홀트 렌프류에 입점한 K-뷰티 브랜드 중 매출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11월 출시된 어드벤트 캘린더에 제품이 포함되는 등 현지 인지도를 확실히 굳혔다. 이 밖에도 태국 현지 대형 유통사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기획한다.
어뮤즈 관계자는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철학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올해는 핵심 전략 시장에 대한 집중 투자와 현지화 전략을 통해 건강한 글로벌 성장의 한 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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