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3월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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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고양 하프마라톤서 ‘기술력’ 입증… 마스터스 전 부문 석권

하프·10km 남녀 우승자 모두 ‘델타프로 EXP V3’ 착용, 엘리트 넘어 동호인 시장까지 장악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봄철 러닝 시즌의 서막을 알리는 대규모 레이스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러닝화 시장의 강자로 우뚝 섰다.

2026년 3월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에서 데상트의 기술력이 집약된 레이싱화가 모든 부문에서 우승을 휩쓸었다. 이번 대회는 데상트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하프코스·10km·5km 종목에 약 1만 5,000명의 러너가 결집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우승화’로 떠오른 델타프로, 기록 단축의 핵심 병기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화두는 데상트의 최상위 카본 레이싱화인 델타프로 EXP V3(DELTAPRO EXP V3)의 실전 성적이다. 하프코스와 10km 남녀 마스터스 부문 우승자들이 모두 해당 제품을 착용하고 결승선을 통과하며 제품의 실효성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이에 일명 ‘우승화’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다.

이미 지난해 JTBC 서울마라톤에서 엘리트 선수 리틀 닉 킷툰두(Little Nick Kiptundo)가 착용해 화제가 됐던 이 모델은, 이번 고양 대회에서 일반 고수급 러너(마스터스)들에게도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을 재확인시켰다.

주요 기술 요소 상세 특성 및 기대 효과
듀얼 포크 플레이트 에너지 손실 최소화 및 레이스 후반부 추진력 유지
고탄성 PEBA 폼 초경량 무게와 폭발적인 반발력, 뛰어난 쿠셔닝 구현
인체공학적 미드솔 자연스러운 발 전환 유도 및 효율적인 주행 지원
경량 어퍼 설계 통기성 극대화로 장거리 주행 시 쾌적함 유지

데상트는 경기 운영뿐만 아니라 완주자들에게 꽃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였다. 단순한 제품 노출을 넘어 러닝 크루와 동호인들이 향유하는 문화 전반에 깊숙이 침투하겠다는 전략이다.

유통업계 한 리테일 전문가는 “글로벌 브랜드들이 주도하던 카본화 시장에서 국내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데상트의 약진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실제 기록으로 증명된 데이터는 장비에 민감한 ‘진심인 러너’들의 소비 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

데상트코리아 최호준 부사장은 “본격적인 러닝 시즌을 맞아 많은 러너와 호흡할 수 있어 뜻깊다”며 “러너들이 최상의 기록을 낼 수 있는 기술적 지원은 물론, 국내 러닝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고기능성 러닝화 시장의 세분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브랜드 신뢰도가 ‘기록’과 직결되는 러닝 카테고리 특성상, 데상트의 이번 전 부문 석권은 상반기 매출 증대에 강력한 트리거가 될 전망이다.

 



데상트 ‘델타프로 EXP V3’, 카본화 시장의 게임 체인저 될까?
고양 하프마라톤 석권으로 입증된 실전 성능… 글로벌 톱 브랜드와 어깨 나란히

데상트의 최상위 카본 레이싱화 ‘델타프로 EXP V3’가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에서 전 부문 우승을 휩쓸며 단순한 유행을 넘어 실질적인 ‘기록 단축 병기’임을 입증했다. 엘리트 선수뿐만 아니라 고관여 마스터스 러너들 사이에서 이 모델이 급부상하는 이유를 소비자 리뷰와 브랜드별 비교를 통해 분석했다.

실착 러너들이 말하는 ‘델타프로 EXP V3의 진짜 매력’
실제 제품을 착용하고 레이스에 참여한 러너들의 피드백을 종합하면, 가장 큰 장점은 ‘안정적인 추진력’과 ‘높은 내구성’으로 요약된다. 이어 다음과 같은 장점 세 가지를 추가 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반발력과 쿠셔닝의 조화이다. 100% PEBA 폼 미드솔이 적용되어 발을 딛는 순간 통통 튀어 오르는 반발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특히 ‘속주 훈련 시 발이 앞으로 자연스럽게 굴러가는 느낌이 들어 피로도가 적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두 번째는 한국인 족형에 최적화된 피팅이다. 글로벌 브랜드 제품들이 서구권 족형에 맞춰져 발볼이 좁은 경우가 많은 반면, 데상트는 국내 R&D 센터(DISC)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한국 러너들에게 친숙하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압도적인 가성비와 내구성에 있다.  20만 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출시되어 30~40만 원을 호가하는 타 브랜드 최상위 모델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다. 또한 아웃솔의 내구성이 좋아 대회용뿐만 아니라 고강도 훈련용(슈퍼 트레이너)으로도 손색없다는 평이다.

비교 항목 데상트 델타프로 EXP V3 나이키 알파플라이 3 아디다스 아디오스 프로 3
핵심 기술 듀얼 포크 플레이트 카본 플라이플레이트 + 에어 줌 에너지로드 2.0 (카본 스틱)
미드솔 소재 고탄성 PEBA 폼 줌엑스(ZoomX) 폼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주요 장점 주행 안정성, 한국인 최적화 피팅 폭발적인 반발력, 초경량성 뛰어난 접지력, 장거리 안정성
리테일 가격 27만 9,000원 33만 9,000원 ~ 27만 9,000원 ~
내구성/범용성 상 (훈련 및 대회 겸용 가능) 하 (대회 전용 타겟) 중상 (장거리 내구성 우수)
타겟 러너 기록 갱신 및 안정적 주행 선호 최정상급 엘리트 및 고숙련자 일관된 페이스 유지를 원하는 러너

업계가 바라보는 데상트의 약진
러닝 전문 커뮤니티 관계자는 “과거에는 무조건 외산 브랜드를 선호하던 경향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실전 데이터와 우승 실적이 브랜드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다”며 “데상트가 국내 대형 마라톤 대회를 연이어 석권하며 쌓은 ‘우승 신발’이라는 이미지는 브랜드 인지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상트는 이번 고양 하프마라톤의 성과를 바탕으로 델타프로 시리즈의 라인업을 세분화하고, 러너들의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반영하는 ‘필드 중심 R&D’를 강화할 방침이다. 기술력과 실전 성과를 모두 잡은 데상트의 행보가 향후 프리미엄 아웃도어 및 스포츠 시장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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