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그룹(대표이주영)이 전개하는 공간플랫폼 ‘LCDC SEOUL’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다.
LCDC 서울은 최근 성수에 오픈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오픈과 동시에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며 인플루언서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LCDC 서울 관계자는 공간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콘텐츠를 온라인으로도 전달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였고 공간 1층에 위치한 카페 이페메라에서 촬영한 뮤지션 영상을 ‘이페메라 라이브’라는 타이틀로 콘텐츠화하여 지속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뮤지션으로 음원강자이자 최고의 라이브 퀄리티를 갖춘 멜로망스를 선택, 어쿠스틱 피아노와 보컬 그리고 첼로가 함께하는 트리오 형식의 이번 연주는 기존의 멜로망스 팬들 사이에 숨겨진 명곡과 히트곡을 새로운 편곡으로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