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코리아(대표 김지헌)가 전개하는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한소희, 고현정, 봉태규, 김나영과 함께 ‘플로우 다운(FLOW DOWN)’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들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911&Every day since’ 캠페인의 일환으로, 휠라 대표 겨울 아우터 ‘플로우...
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이 오는 10월 31일, 롯데타운을 따뜻한 크리스마스 감성으로 물들이며 연말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크리스마스 연출을 공개한다.
지난해 롯데백화점은 본점을 중심으로 ‘원더풀 쇼타임(Wonderful SHOWTIME)’을 콘셉트로, 1990년대 브로드웨이의 화려한 뮤지컬 거리 분위기를 재현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2만여 개의 LED 전구를 활용한 외벽 라이팅 쇼는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도심 속 대표 겨울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스위트 홀리데이(Sweet Holidays)’를 테마로, 보다 따뜻하고 감성적인 연말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롯데백화점이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기프트 퍼레이드’를 콘셉트로, 한 해 동안 수고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위로를 나누는 축제의 의미를 담았다.
메인 비주얼 그래픽은 화려하고 독특한 색감으로 사랑받는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 나탈리 레테(Nathalie Lété)와 협업해 따스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롯데백화점의 크리스마스 시즌을 상징하는 요정 캐릭터 ‘똔뚜(Ttonttu)’와 다양한 동물들이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를 펼치는 동화 같은 장면을 표현한 비주얼 그래픽은 오는 10월 31일부터 전국 롯데백화점 및 롯데아울렛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본점과 잠실점 외벽에는 총 3만 개의 LED 조명을 활용한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파사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열어보는 듯한 입체적 장식과 클래식한 조명 연출이 어우러져 한층 따뜻한 겨울의 정취를 더한다. 특히, 본점은 기존 본관에만 설치하던 조명 라이팅 연출을 에비뉴엘까지 확장해 더욱 웅장하고 눈부신 크리스마스 풍경을 완성했다. 또한 영플라자 외벽에도 나탈리 레테의 작품과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조명을 더해, 명동 일대를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들인다.
롯데타운 명동에서는 가까이서 관람하며 즐길 수 있는 볼거리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을지로입구역 7번 출구 앞에는 13미터 대형 트리를 설치했으며, 신관부터 본관까지 이어지는 약 100m에 달하는 거리에는 디오라마를 활용해 ‘움직이는 쇼윈도’를 장식했다. 쇼윈도 안에는 롯데타운 잠실에서 열리는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 미니어처 조형물과 ‘똔뚜’들이 창문을 열고 등장해 다양한 기프트를 소개하는 조형물 등을 설치해 몰입감 높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본점 정문 앞에는 3m 높이의 ‘똔뚜’ 캐릭터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1층 매장 내부에는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기프트를 전시한 움직이는 VP존(Visual Presentation Zone)도 새롭게 선보이는 등 역동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올해 롯데백화점은 나탈리 레테의 일러스트를 활용한 단독 크리스마스 기프트 라인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크리스마스 쿠키 세트(그래인스쿠키·서울쿠키), 초콜릿 어드벤트 캘린더(트리투바), ‘똔뚜’ 케이크(안스베이커리),...
홈플러스(대표 김광일 조주연)가 지난해 10월 9일 출시한 ‘솥솥’ 강정 시리즈가 착한 가격과 높은 품질로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로 불리는 10~20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늘 30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9일부터 올해 10월 8일까지 1년간 ‘솥솥’을 주요 품목으로 하는 강정류 10대 매출 신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114%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매출도 25% 상승했다. 대부분의 홈플러스 대형마트 인근에 학교가 있는 점도 매출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 1년간 ‘솥솥’ 누적 판매량은 155만팩을 넘어섰다. 1분에 약 6개, 시간당 약 354개가 팔린 셈이다. 홈플러스 온라인 ‘솥솥’ 주문 고객의 상품리뷰 1만6000여 건을 분석한 결과 ‘맛있다’는 평가가 10명 중 8명에 달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몇 년간 델리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지난해 3월부터는 닭다리살 함량을 높이고 자체 소스를 개발하는 등 강정류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 지난해 10월에는 100% 닭다리살에 특제 닭강정소스로 꾸덕꾸덕한 식감을 구현한 ‘솥솥’을 선보였다.
‘솥솥’은 출시 1주년을 맞이해 블랙 홈플런 행사 기간인 다음달 5일까지 전품목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30% 할인을 적용하면 모든 ‘솥솥’ 메뉴를 각 1만 원 초반대에 구매할 수 있다. ‘솥솥’ 외 다른 강정 메뉴도 멤버특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판매 중인 ‘솥솥’ 메뉴는 총 4종이다. 가장 판매량이 많은 ‘솥솥 한판닭강정’은 국내산 청양고추와 조청쌀엿을 넣어 깊게 끓인 매콤달콤한 소스가 특징이다. 리뉴얼한 ‘솥솥 버라이어티닭강정’은 매콤달콤 한판맛, 달콤 간장맛, 부드럽게 톡 쏘는 크림머스타드맛까지 세 가지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신메뉴인 ‘솥솥 고소허니닭강정’은 국내산 사양벌꿀과 땅콩이 들어가 달콤하고 고소한 소스에 아몬드 토핑까지 올려 식감과 향, 맛을 모두 잡았다. ‘솥솥 달콤간장닭강정’은 달콤한 간장소스를 입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한아름 홈플러스 델리사업팀장은 “’솥솥’ 1주년 신메뉴는 판매 데이터와 고객 상품평 분석을 통해 ‘단짠’, ‘매콤달콤’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맛을 제대로 구현하는 것에 집중했다”며 “기업회생절차 중임에도 고객들의 물가 부담을 낮추고 보다 맛있는 한끼 메뉴를 개발하는데 많은 노력을 쏟고 있으니,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델리 메뉴를 만나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N블랙야크그룹(회장 강태선)의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nau)가 올해 브랜드 처음으로 F&B 라이프스타일 공간 ‘나우카페’의 문을 열었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속가능 문화의 가치를 일상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전하기 위해 기획된 ‘나우카페’의 첫번째 공간은 산과 바다, 숲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제주 관광휴양단지 야크마을에 오픈했다.
‘나우카페 제주’는 사방이 유리로 설계돼 제주의 사계절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제주에서 재배되는 건강한 로컬 재료를 사용해 한라봉 라떼, 우도 땅콩 크림 라떼, 제주 우유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곡물 추출 에코젠 소재의 어린이 용기, 대나무 펄프 소재 테이크아웃 컵 등 자연을 생각하는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지난 9월에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비와이엔블랙야크 사옥 1층에도 ‘나우카페 양재’를 오픈했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최근 서울 성수동에 ‘아디다스 카페 3 STRIPES 서울(CAFÉ 3 STRIPES SEOUL)’을 오픈했다. 아디다스를 상징하는 삼선(3 Stripes)을 인테리어 곳곳에 반영하고, 로고와 아이덴티티에서 영감을 받은 케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스포츠와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커뮤니티 허브로서 거듭나고 있다.
폴로 랄프로렌은 ‘랄프스 커피(Ralph’s Coffee)’ 2호점을 서울 코엑스 파르나스몰에 내년 오픈 예정이다. 작년 9월 강남 가로수길에 문을 연 1호점이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와 라이프스타일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으면서, 이후 브랜드 카페 사업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온라인 속 패션과 커피의 만남도 눈에 띈다. 최근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스타벅스 전문관’의 문을 열고 스타벅스 텀블러와 머그, 장우산, 에코백 등을 선보이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 스타벅스의 테이블웨어 시리즈 ‘스태카(STACKA)’를 선론칭하며, 홈테리어 트렌드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나우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오감으로 경험하길 원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으로써 패션과 커피는 아주 매력적인 아이템”이라며 “스스로 브랜드의 일부가 되었다고 느낄 수 있도록 경험 기반의 브랜딩 전략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공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라고 말했다.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 김상균)가 수입판매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가 미국 의류 브랜드 ‘리바이스(Levi’s)와 손잡고 FW 글로벌 컬렉션을 출시한다.
‘바버’와 ‘리바이스’는 각각 영국 해안의 선원들과 미국 서부 개척자들을 위한 옷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시대와 환경은 달랐지만 두 브랜드 모두 변하지 않는 품질과 내구성, ‘일하는 사람의 워크웨어’라는 공통된 뿌리를 공유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깊은 질감이 더해지는 바버의 ‘왁스 코튼’은, 자연스러운 빛 바램으로 완성되는 리바이스의 ‘데님’처럼 ‘시간의 미학’을 품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또 하나의 공통 분모는, 두 브랜드 모두 하나의 시그니처 아이템에서 시작해 현재는 과거의 문화와 미래 잠재고객을 관통하는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다. 올해 131주년을 맞은 ‘바버’는 1894년 탄생해 ‘왁스 재킷’, ‘타탄 체크’로 대표되는 헤리티지에서 최근 유니섹스 라인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확대하며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 중이다.
‘리바이스’는 185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탄생해 ‘청바지’라는 대표 제품을 넘어 한 시대를 관통하는 헤리티지 브랜드로 자리해 왔다.
각각 영국과 미국에서 태어난 두 브랜드의 유산이 만난 이번 ‘트랜스 애틀랜틱’(Transatlantic·대서양 양안) 협업은, 바버의 시그니처인 ‘왁스 코튼’과 리바이스의 ‘데님’이라는 아이코닉한 두 소재의 만남을 통해 실용성과 감성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워크웨어’와 ‘헤리티지 룩’을 완성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의 대표 아이템은 바버의 시그니처 ‘비데일 재킷’이다. 이는 리바이스 특유의 플리츠 디테일과 타탄 안감을 적용해 재해석한 ‘왁스 버전’과 앤티크한 ‘데님 워크웨어’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바버의 올리브 컬러와 리바이스의 인디고 데님을 결합한 아이코닉한 ‘왁스 재킷’부터 두 브랜드의 시그니처가 결합된 ‘코듀로이 팬츠’, ‘그래픽 티셔츠’, ‘헤비웨이트 후디’, ‘왁스드 캡’ 등 소장 가치 높은 아이템들이 다양하게 출시된다.
협업을 기념해 ‘장인 정신의 예술’을 주제로 한 글로벌 캠페인도 공개된다. 글로벌 포토그래퍼 티본 플레처(Tbone Fletcher)와 스타일리스트 티리노 이스폴(Tirino Yspol)이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실제 각자의 분야에서 새로운 유산을 만들어가는 장인들을 모델로 ‘1만 시간의 법칙’ 콘셉트로 전개된다. 수제 스피커 브랜드 창립자, 세라믹 디자이너, 가구 제작자, 주얼리 디자이너 등이 등장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내기까지 제작 과정에 담긴 헌신과 숙련의 시간을 보여주는 캠페인이다.
바버 관계자는 “바버와 리바이스는 모두 100년이 넘는 헤리티지를 가진 브랜드로, 이번 협업은 그 강력한 헤리티지를 잘 보여줄 뿐만 아니라 하나의 시대를 관통하는 문화적 힘을 지니는 진정성 있는 만남으로 조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오늘(10월 30일) 글로벌 동시 발매되며, 국내에서는 바버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바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