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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4월 4, 2026

Yearly Archives: 2025

발로렌, ‘2025 DDP 런웨이 투 서울’서 정제된 해체주의 정수 선보여

남성 디자이너 브랜드 발로렌(VALOREN)이 지난 12월 2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DDP 쇼룸에서 개최된 '2025 런웨이 투 서울(RUNWAY TO SEOUL)'을 통해 독창적인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무대에서 발로렌은...

류승룡 효과 톡톡, 올젠 웰에이징 캠페인 360만 뷰 돌파!

신성통상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올젠(OLZEN)이 배우 류승룡과 함께 진행한 31주년 기념 디지털 캠페인이 누적 조회수 360만 회를 넘어서며 흥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광고를...

K패션, 日·中 오프라인 정조준… 글로벌 성장 동력 키운다

K-콘텐츠의 전 세계적인 열풍이 패션 분야로 전이되면서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일본과 중국 시장의 오프라인 채널을 선점하기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양국의 MZ세대를 중심으로 한국...

코닥어패럴, ‘사진·영상 공모전’ 성료…수상작 한정 에디션으로 발매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코닥어패럴은 코닥과 함께 한국의 순간을 기록하는 사진·영상 공모전 ‘Share Your Kodak Moment’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지난 12월 18일 성수동 코닥어패럴 플래그십 매장 ‘코닥 코너샵’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공모전 수상작은 2026년 한정 에디션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필름에 뿌리를 둔 코닥(KODAK)의 헤리티지를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브랜드 감성을 더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9월 열린 ‘Share Your Kodak Moment 사진·영상 공모전’은 총 613명이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전은 출품 접수부터 심사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다. 사진 부문 1차 미션은 각자의 순간을 기록한 자유 주제로 진행됐다. 이후 10명을 선발해 ‘한국의 빛과 색’을 주제로 2차 미션이 진행됐다. 특히, 사진 부문은 코닥 필름으로 촬영한 작품만 제출하도록 규정해 코닥 고유의 헤리티지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층 선명히 했다.    최종 수상자는 사진 부문 2명(조대원, 김유신), 영상 부문 1명(권경태) 등 총 3명이다. 코닥어패럴은 “전문성과 경력을 넘어, 일상의 순간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포착한 숨은 창작자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찰나의 기록’이라는 감성과 맞닿으며 공모전의 취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닥터그루트, 뉴욕서 인기…북미 시장 상반기 매출 전년비 800% 성장

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의 프리미엄 더마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최근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팝업 트럭’의 인기에 힘입어 12월 30일 콘텐츠 노출 수 3,000만 회를 돌파했다. 닥터그루트의 차별화된 헤어케어 기술력과 트렌디한 행사로 브랜드 저변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닥터그루트는 지난 11~12일 뉴욕 맨해튼에서 K-뷰티와 K-푸드트럭을 결합한 콘셉트의 팝업 트럭 행사를 열고 ‘두피 진단 서비스’ 등 현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닥터그루트는 북미 시장에서 올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 약 800%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는 등 K-헤어케어를 이끌고 있다. 이번 팝업 트럭 행사에는 소셜미디어(SNS) 등에 사전 공개한 티저 콘텐츠와 닥터그루트의 시그니처 색상인 강렬한 보랏빛 트럭이 행인들의 발길을 이끌며 이틀간 총 1,679명이 찾았다. 행사 2일 차에는 영하의 기온에도 불구하고 방문객이 첫 날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최대 2시간의 대기 줄이 생기기도 했다. 특히 5,000만 명 이상 SNS 팔로워를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 ‘브렛맨 락(Bretman Rock)’이 양일 모두 팝업 트럭 현장을 찾아 팬들과 소통하고 제품을 나눠주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브렛맨 락 외에 맷 러브스 헤어(Matt Loves Hair), 립스틱 레즈비언(Lipstick Lesbians), 비아 리아(Via Lia) 등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들도 팝업 트럭을 방문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행사에서는 전문적인 분석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두피 진단 서비스’가 인기를 끌었다. 방문객들은 처음 받아 보는 두피 분석 및 제품 추천 서비스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 밖에 닥터그루트 본품을 증정하는 뽑기 게임 등 재미까지 더해져 브랜드의 기술력과 철학을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닥터그루트의 팝업 트럭이 흥행하면서 지난 12월 30일 기준으로 관련 콘텐츠 노출 수(Impression)는 3,000만 회를 돌파했다. 행사 직후 1,500만 회 수준이었지만,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브랜드 홍보 효과가 지속되고 있다. 닥터그루트 관계자는 “차별적인 헤어케어 기술력에 ‘K 트렌드’를 접목한 팝업 트럭의 특별한 경험이 현지 소비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브랜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번개장터, 위조 명품 동향 분석한 ‘2025 페이크 리포트’ 공개

글로벌 리커머스 테크 플랫폼 번개장터(공동대표 강승현 최재화)가 번개장터의 융합형 과학 검수 솔루션을 기반으로 위조품 시장의 최신 흐름을 분석한 ‘2025 FAKE REPORT by Corelytics™(이하 페이크...

G마켓, ‘새해맞이 G락페’ 1월1일 오픈…한우 65% 할인

G마켓(대표 제임스 장)과 옥션이 오는 1월 1일부터 3일까지 특가 프로모션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를 진행한다. ‘새해맞이도 G락페’ 행사 컨셉에 맞춰, 식품부터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상품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우선, 가장 눈길을 끄는 코너는 매일 자정(00시)에 공개하는 ‘온에어 핫딜’이다. 밴드 자우림이 출연한 이번 G락페 광고에 소개된 상품을 중심으로 한우·한돈, 신선식품, 겨울 간식 등을 최저가 수준에 판매한다. 1월 1일 대표상품은 ‘엄마네 한우(1++ 등급) 부위별 골라담기 특가’가 있다....

신세계면세점, 296병 한정 ‘누리 미즈나라 싱글 캐스크’ 단독 출시

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이 종합주류회사 부루구루와 협업해 프리미엄 국산 위스키 ‘누리(NURI) 미즈나라 싱글 캐스크 No.330’을 단독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누리 미즈나라 싱글 캐스크 No.330’은 296병 한정 생산된 싱글 캐스크 위스키로, 원액에 물을 첨가하지 않은 캐스크 스트렝스(Cask Strength) 방식으로 병입돼 깊고 농밀한 풍미를 구현했다. 피티드 싱글 몰트 특유의 스모키한 향과 미즈나라 오크 숙성에서 비롯된 복합적인 아로마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누리(NURI)’는 프랑스·일본·한국, 세 나라의 위스키 기술과 환경을 결합해 탄생한 K-위스키 브랜드다. 프랑스 전통 증류소에서 생산한 싱글 몰트 원액을 한국으로 들여와 일본산 미즈나라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과 병입을 진행했으며, 한국의 기후와 숙성 환경을 거쳐 누리만의 개성을 완성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최근 국산 위스키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앞서 김창수위스키, 기원 등 국내 증류소 기반 위스키를 선별적으로 선보이며 K-위스키 카테고리를 확장해 왔다. 이번 ‘누리 미즈나라 싱글 캐스크’ 단독 출시는 이러한 프리미엄 주류 큐레이션 전략의 연장선으로, 희소성과 스토리를 갖춘 위스키를 면세 고객에게 제안하기 위한 차별화된 시도다. 이번 제품은 개별 관광객(FIT)과 위스키 컬렉터, 그리고 프리미엄 기프트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다. 대량 소비 중심이 아닌, 브랜드 스토리와 생산 방식, 한정 수량 등 ‘맥락 있는 소비’를 중시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면세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찾아서 구매하는 위스키’로 포지셔닝했다. 패키지 디자인에도 한국적 정체성을 담았다. 전통 양반 탈을 모티브로 한 라벨과 함께, 자개의 은은한 광택을 살린 ‘갓 키링’ 굿즈를 구성해 한국 위스키의 헤리티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외국인 고객에게는 한국적 상징성을, 국내 소비자에게는 소장 가치를 동시에 전달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국산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는 가운데, 누리는 원액 선택부터 숙성, 디자인까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라며 “면세점 고객들이 희소성 있는 위스키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도록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bhc, 올해 신메뉴 3종 연속 흥행…가맹점 웃는다

다이닝브랜즈그룹(대표 송호섭)의 치킨 브랜드 bhc가 올해 브랜드 슬로건 ‘Tasty·Crispy·Juicy’를 제품 전략에 반영해 출시한 신메뉴 3종을 잇달아 흥행시키며, 가맹점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bhc는 본사와 가맹점 간의 상생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가맹점 매출 증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매년 2개 이상의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올해는 ‘Tasty·Crispy·Juicy’ 기반의 신메뉴 개발 계획을 공개하며, 지난 2월 ‘콰삭킹’을 시작으로, ‘콰삭톡’, ‘스윗칠리킹’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신메뉴 3종은 출시 이후 빠르게 bhc의 인기 메뉴로 자리 잡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냈다. 먼저, ‘콰삭킹’은 튀김옷에 크럼블을 입혀 ‘극강의 바삭한 식감(Crispy)’을 구현한 신개념 후라이드로 호평받았으며, 이어 7월 선보인 ‘콰삭톡’은 고객 취향에 따라 시즈닝을 선택해 뿌려 먹는 ‘커스터마이징(Tasty)’ 요소를 더해 재미까지 선사했다. 두 메뉴는 출시 약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600만 개를 돌파했으며 2025년 bhc 메가 히트 작 ‘뿌링클’에 이어 매출 점유율 2위 메뉴로 성장했다. 하반기에는 기존 양념치킨의 틀을 깬 ‘스윗칠리킹’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11월 출시된 이 메뉴는 소스를 얇게 코팅해 눅눅함을 없앤 ‘바삭한 양념치킨(Juicy)’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출시 한 달 만에 4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하루 평균 1만 개 이상 팔려나간 수치로, 배우 한소희와의 캠페인 효과가 더해지며 신메뉴로서 이례적인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 신메뉴 3종의 연이은 흥행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뿌링클’, ‘맛초킹’ 등 기존 bhc 대표 메뉴의 매출을 잠식하지 않고 독자적인 수요를 창출했다는 점이다. 기존 주력 메뉴의 판매는 견조하게 유지된 가운데, 신메뉴를 통한 추가 주문이 이어지며 전체 매출 규모를 성장시켰다. 신메뉴의 성공은 가맹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왔다. 올해 bhc는 지속적인 신메뉴 출시로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해 신규 고객 유입과 재방문을 유도하며, 가맹점의 전반적인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콰삭킹’은 단기적인 인기에 그치지 않고 bhc의 또 다른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으며 가맹점 매출 증가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12월 1일에 진행한 본사와 가맹점과의 ‘동반성장과 상생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2025 bhc 프랜차이즈 어워드’에서도 신메뉴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한 가맹점주는 “기존 인기 메뉴와 신메뉴 주문량이 함께 증가하면서 매출 구조가 더욱 탄탄해졌다”며 "올해는 신메뉴가 실제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을 더욱 크게 체감한 한 해였다”라고 말했다. bhc 관계자는 “가맹점의 수익을 높이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잘 팔리는 좋은 메뉴’를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들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뿌링클’과 ‘콰삭킹’의 뒤를 잇는 독보적인 스테디셀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hc는 가맹점 손익 개선과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2025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2025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HDC아이파크몰, MZ사로잡은 ‘불교 팝업’ 다시 선보인다

HDC그룹(회장 정몽규)의 유통 전문 기업 HDC아이파크몰이 글로벌 대형 IP와 대등한 집객력을 입증한 ‘힙한 불교’ 콘텐츠를 앞세워 연말연시 고객 잡기에 나선다. 아이파크몰은 12월 31일(수)부터 내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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