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는 완연한 봄을 맞아 운동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스포츠의류 제안전’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타임스퀘어의 주요 스포츠 슈즈, 아웃도어, 캐주얼 브랜드가 참여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국내 최대 슈즈 멀티스토어’ ABC마트 그랜드 스테이지’는 오는 28일까지 푸마 신발과 의류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5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컨버스’는 신발을 최대 30% 세일하는 22 SPRING SEASON-OFF를 실시한다.
또한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오는 5월 19일(목)까지 구매 금액대별 최대 6만원까지 가격을 할인하고, 선물 추천 상품을 최대 30% 인하한다. ‘아웃도어 프로덕츠’는 20만원 이상 구매 시 머그컵을 증정하고, ‘미즈노’에서는 스포츠 스타일 슈즈를 50%~20%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캐주얼 데님 브랜드 ‘리(Lee)’는 맨투맨과 후드를 최대 30% 인하하고,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챔피온’은 10ㆍ20ㆍ30만원 이상 구매 시 1ㆍ3ㆍ5만원 즉시 할인 및 행사제품 구매고객에게는 챔피온 뉴스티커를 증정한다.
경방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윤강열 부장은 “따뜻한 날씨와 함께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감안해 스포츠와 아웃도어 패션 아이템 제안 행사를 준비했다”며 “타임스퀘어에 오셔서 화사하고 트렌디한 스포츠웨어와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