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앤 리조트 하입웨어 글로벌 브랜드 ‘트래비스매튜(TravisMathew)’가 2024년 국내 공식 런칭을 앞두고, 노홍철의 신사동 ‘꿈과모험의홍철동산’ 빌딩에서 3일간의 팝업 ‘트래비스매튜 스푸키하우스(TravisMathew Spooky House)’를 8월 4일 오픈했다.
특히 창의적 기업 운영으로 선한 사회적 영향력을 확산하며 최근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기도 하는 특별한 공간인 ‘너 커서 뭐 될래 했는데, 뭐가 된 노홍철’까지 오픈하면서 더욱 적극적인 소통을 하는 MZ세대의 대표적인 롤모델 방송인 노홍철과 함께했다.
무엇보다 ‘재미있게 사는 삶의 중요성’을 중시하는 브랜드 트래비스매튜(TravisMathew)와 ‘재밌는 걸 참 좋아하고, 하고 싶은 거 하는 사람~^^’으로 생생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며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노홍철이 만나 ‘재미있게 사는 삶, 매일 하고싶은 것 하고 사는 삶’을 독특한 컨셉으로 재해석해 특별한 소통 이벤트를 진행한 것이다.
이번 팝업은 작은 공간 내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었다.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무료 티켓 600장은 사전 예약 링크 오픈 6분만에 전체 매진되었으며, 팝업기간 3일동안 인스타그램 팔로워 및 DM의 급작스러운 증가로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비활성화도 되는 해프닝도 발생되었다.
이날 공개된 팝업은 “으스스한”이라는 단어 Spooky와 걸맞게, 왠지 으스스하지만 유머러스한 감성을 느낄 수 있어 무더운 여름 재미있고 시원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작은 공간으로 꾸며졌다.
골프를 칠 때 뿐 아니라, 인생에서 보편적으로 느끼는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블랙, 그린, 레드, 화이트의 컬러가 연출 된 내부는 마치 사람의 마음속 작은 감정 놀이터에 방문한 것 같은 오묘한 느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방문객에게 ‘순간을 소중하게, 재미있게 살자. 하고싶은 것 다 하고 살자’ 라는 메시지를 느낄 수 있도록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으며, 공간의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홍철과 함께하였다. 
노홍철은 팝업 오픈 기간인 3일 동안 18시간 이상 침대에 누워 600명 이상의 방문객 모두에게 1:1로 소통하며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였고, “너 커서 뭐가될래 했더니 진짜 뭐가 된 노홍철”에서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선물했다.
한국캘러웨이골프 트래비스매튜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골프 & 리조트 하입웨어 브랜드 트래비스매튜의 문화인 “If it is not Fun, Why Do it?, Have Fun(재미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는 자신있는 삶)”와의 영감을 주는 공간을 기획해 많은 소비자들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느끼도록 하고싶다는 계획으로 시작하였다”고 하였으며, 브랜드와 공감하는 문화를 펼치고 있는 노홍철이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하기에 적격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내 첫 콜라보 프로젝트인만큼 고객들에게 새롭게 다가가 짧은 순간이라도 기억에 남는 즐거운 경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트래비스매튜 한국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투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