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주류(대표 정재현)가 유통하는 프리미엄 샴페인 브랜드 ‘진콜루비스’가 서울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클럽 ‘잭리빈’에서 지난달 31일 론칭 행사를 가졌다.
진콜루비스는 더퍼스트주류가 공식 수입·유통하는 프랑스 명품 샴페인이다. 현재 국내 19개 주요 클럽에 독점적으로 납품되며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강남 일대의 젊은 오피니언 리더들과 SNS 인플루언서, VIP들이 참석해 런칭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정 대표가 운영하는 에센셜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유명 DJ 츄르(Churu)가 펼친 런칭 기념 DJ 쇼는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진콜루비스 샴페인은 프랑스의 명망 있는 샴페인 하우스 ‘피에르 미뇽(Pierre Mignon)’에서 정식 제조·공급되는 제품으로 이미 유럽과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그 품질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청담의 클럽과 라운지, 유명 호텔 행사 등에서 공식 후원을 진행하며 ‘빨망’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더퍼스트주류의 정재현 대표는 “진콜루비스의 한국 런칭을 통해 프리미엄 샴페인 문화를 널리 알리고, 강남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잭리빈에서의 이번 런칭 행사는 진콜루비스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는 동시에, 강남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중심지로서 잭리빈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한편, 더퍼스트주류는 서울시 강남구에 본사를 둔 프리미엄 주류 수입 유통 전문 기업으로 2021년 설립됐다. 회사는 주류 수입 및 도매업에 대한 정식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