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1, 2025

LAURA ASHLEY

BRAND STORY
로라애슐리는 영국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70년 이상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홈퍼니싱 브랜드이다.

오드리 햅번과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사랑했던 독보적인 패브릭 디자인과 풍부한 디자인 유산을 바탕으로, 자연 친화주의적 패턴을 더해 컨템포러리 무드를 담아 아름다운 공간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로맨틱하고 섬세함을 중시하는 로라애슐리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가치를 모든 제품에 담았으며 이 가치는 변하지 않는 브랜드만의 헤리티지로 지속된다.

로라애슐리가 만들어가는 ʻ자연과 사람을 존중하는 공간’을 통해 고객 모두가 우리와 함께 교감하고 더 풍요로운 삶을 가꿔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할 예정이다.

2025 FW 시즌 전략
2025 FW 시즌, 로라애슐리는 고유의 브리티시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ʻRomantic Classic’ 테마를 바탕으로 한층 진화한 홈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은 단순한 계절의 변화 그 이상의 ʻ공간의 취향’을 담은 새로운 홈스타일링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베딩 컬렉션은 로라애슐리의 시그니처 플로럴과 내추럴 무드를 트렌디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구스다운 상품군의 다양화와 머스코비 다운과 같은 신규 소재의 도입은 한층 합리적이며 고급스러운 침구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K 사이즈의 확대 역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전략으로, 로라애슐리가 지향하는 ʻ맞춤형 휴식’에 집중한 변화이다.

여기에 주목할 또 하나의 로라애슐리 2025 FW 시즌의 변화는 소품 컬렉션의 강화이다. 메인 테마에 ʻBritish Heritage Reimagined’를 더한 소품 컬렉션은 일상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함과 작은 럭셔리를 강조해 선보인다. 홈패브릭 소품 강화를 중심축으로 핵심 아이템인 타월 컬렉션은 FW 시즌에 맞춘 한정 디자인에 기프트 패키지 형태로도 확장된다.

이어 라운지웨어는 코튼과 모달의 블렌딩으로 시즌에 맞는 보온성과 편안함을 확보하고, 로라애슐리 시그니처 플로럴 디테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베딩, 쿠션, 슬리퍼, 블랭킷 등 다양한 홈패브릭 소품과 조화를 이루며 토털 홈스타일링을 완성한다.

새로운 기능으로 선보이는 주방매트도 눈여겨 볼 만하다. TPU 주방매트는 감성적인 플로럴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능성 소재(TPU)의 내구성과 쿠션감을 더한 감성과 기능이 결합된 아이템이다. 방수와 발 피로 완화 기능에 플로럴 패턴을 더해, 주방 공간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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