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에서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오프닝프로젝트(OPENING PROJECT)’가 브랜드 뮤즈인 걸그룹 아이브 멤버 레이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Portrait of youth and journey’ 라는 콘셉트로 청춘의 한가운데 있는 레이의 여정을 오프닝프로젝트 제품과 함께 표현했다. 레이는 이번 화보 촬영 콘셉트에 맞게 역동적이면서도 레이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오프닝프로젝트의 아이템을 완벽히 소화해 촬영장의 모든 스텝들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레이가 이번 화보에서 착장한 아이템들은 오프닝프로젝트의 2025 HOTSUMMER 아이템이다. 레이는 오프닝프로젝트 특유의 스포티한 무드와 유틸리티 디테일로 풀어낸 아이템들로 때로는 여성스럽고, 보이시하면서도 레이만의 매력 등을 발산해, 화보와 패션필름을 완성해냈다.
한편, 이번 화보에서는 오프닝프로젝트와 세터와의 콜라보 아이템도 함께 선보였다. 레시피그룹의 대표적인 브랜드의 만남으로, 화보 공개와 동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콜라보 프로젝트는, 세터의 시그니처 아이템에 오프닝프로젝트만의 MZ 감성을 첨가한 제품들로, 티셔츠 , 팬츠, 가방 등 다양하게 출시된다. 이번 콜라보 컬렉션은 6월6일부터 성수에서 진행되고 있는 ‘엔들리스 세터데이 더 티셔츠 샵’ 팝업 스토어에서만 판매된다.
레이가 착용한 오프닝프로젝트의 아이템들은 무신사와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