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에서 그간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개하고 있는 주니어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 영애슬릿’이 오는 봄을 맞아 러닝 아이템을 선보인다.
러닝 시장에서 꾸준하게 인기를 쌓아오고 있는 데상트는 이에 대한 기술력을 영애슬릿 제품에도 담아 기능성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의류를 출시했다. 특히 소재 차별화를 통해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내구성으로 구성된 의류 아이템들은 가벼운 일상은 물론 러닝을 베이스로 한 다양한 운동에서 뛰어난 활동성을 보장한다.
쌀쌀한 봄부터 초 여름까지 착용 가능한 트레이닝 세트 아이템들은 스포츠 활동은 물론 관리도 용이하다. 그 중 터프소재를 적용한 트레이닝 세트는 아이들의 활발한 활동성에 맞춰 튼튼한 내구성을 제공하며, 가볍고 스트레치성이 좋아 착용감 또한 편안하다. 기능성뿐만 아니다. 데상트 영애슬릿 트레이닝 집업과 팬츠는 단품으로 착용해도 좋지만 상하의 세트로 착용시 스타일링이 쉽고, 아이들의 액티비티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어 간절기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트레이닝 세트와 함께 운동과 일상에서 모두 가볍게 입고 벗을 수 있는 바람막이 재킷도 함께 출시되었다. 워딩 그래픽으로 포인트를 준 바람막이 재킷은 기본적으로 신축성이 뛰어난 우븐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이 우수하며, 소매와 밑단에 접밴드를 사용하여 격한 활동시에도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기본 화이트,블랙 컬러 외에도 비비드한 옐로, 블루 컬러가 함께 출시되어 아이들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최근 주니어 의류 시장 내에서 독보적인 기능성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데상트 영애슬릿의 러닝 아이템은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