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월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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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SBA, 인디게임 네트워킹 행사 성료…개발 열기 ‘후끈’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지난 1월 21일 동대문 젠지GGX에서 개최한 인디게임 네트워킹 행사 ‘IGG with Seoul game alley’가 개발사와 업계 관계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가 구글플레이의 후원을 받는 IGG(인디게임그룹) Korea 챕터와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국내외 인디게임 개발사들이 대거 참여해 실제 개발 중인 게임을 전시하고 개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자리는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SBA 게임팀의 지원사업 로드맵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SBA가 2025년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기업들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게임 지원사업 방향을 상세히 안내해 현장을 찾은 중소·인디게임 개발사들에게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인사이트 강연과 전시 프로그램 구성도 돋보였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끈 ‘츠쿠요미 시리즈’의 일본 개발사 G-MODE Corporation과 2025년 화제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를 개발한 국내 개발사 리자드스무디가 연사로 참여해 생생한 개발 경험을 나눴다.

현장 열기도 뜨거웠다. 총 15종의 유망 인디게임 쇼케이스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게임을 직접 시연했다. 개발사들은 현장에서 유저와 관계자들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수렴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기회를 가졌다.

문구선 서울경제진흥원 창조산업본부장이 “서울의 게임 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며 경제에 기여하는 중요도를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열린 자세로 서울의 중소·인디게임 기업과 소통하며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동 주관사인 IGG Korea 역시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SBA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국내외 인디게임 개발자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개발자와 업계 관계자를 잇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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